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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사태 해결 촉구 민주통합당 지도부 면담

by 선전국 posted Apr 17, 2013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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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민주통합당 지도부 면담이 17일 오전 8시 30분 국회에서 진행됏다. 진주의료원 지키기 범국민대책위 공동대표단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 박석운 대표, 양성윤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민주통합당 지도부 (비생대책위원장, 문희상)을 만나 홍준표 도지사의 독재행정에 대한 규탄과 18일 또다시 본회의에서 강행될 날치기 통과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진주의료원을 지키고 공공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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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은 "민주통합당이 민생현안을 중심으로 다시 시작하려 한다. 진주의료원이 지역에서 취약계층 위한 공공진료의 역할 다한 것 충분히 알고 있다. "고 말하며 ". 우리 민주당은 진주의료원 103년 역사를 지켜낼 것을 다짐한다. 진주의료원 문제는 민생문제고 민생살리는 것은 우리당의 역할이다. 16일 국회 청문회소집 요구서 제출 했고 폐업강행 주도한 홍 지사에게 책임묻고 정상화 위해 최선 노력 할 것을 다할것을 다짐한다.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논의할 수 있는 자리 만들자"고 전했다. 조금 있다 

 

오전 10시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면담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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