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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뉴스



보건의료노조, 경남도청 앞에서 총력투쟁 기자회견 진행

by 교선실장 posted May 22, 2013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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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보건의약 단체들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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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경남도의회가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안을 다시 상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는 22일 오후 경남도청 앞에서 유지현 위원장과 1박 2일 농성을 진행해온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총력투쟁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홍준표 도지사는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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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은 철야 농성을 진행하며 준비한 카드 색션을 선보이며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001.jpg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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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 

 

003.jpg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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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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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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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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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

 

008.jpg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

 

한편 오늘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는 “진주의료원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합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공성명서를 통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민국 보건의약단체 일동은 진주의료원에 대한 정부의 해결책에 주목하고 있으며, 진주의료원에 대한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긴급히 마련할 것을 정부와 경상남도에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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