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차 총파업 결의대회가 9일 오후 4시 서울, 강원, 대전, 부산, 울산, 광주, 포항, 경주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산하 각 지역본부와 지부는 환자보호자 선전전을 마친 뒤 2차 총파업 집회에 참여해 박근혜 정권에 맞선 총 노동전선 구축을 결의했다. 오는 2월 25일 1,2차 총파업집회의 결기와 결의를 모은 국민파업이 대대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보건의료노조는 그 날 의료민영화 저지 전국상경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다. 9일 전국 총파업 결의대회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서울 시청광장에서 ⓒ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 보건의료노조
정해선 부위원장 ⓒ 보건의료노조
한미정 부위원장 ⓒ 보건의료노조
ⓒ 보건의료노조
ⓒ 보건의료노조
충남 ⓒ 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강원 ⓒ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포항(위) ⓒ 민주노총 경북본부
부산, 윤영규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장 발언 중. ⓒ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
대전,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발언 중. ⓒ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충북 ⓒ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전북 ⓒ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
울산 ⓒ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대구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광주 ⓒ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