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시작된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국민 서명운동의 열기가 뜨겁다.
<1월 9일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국민 서명운동 시작됐다 기사 참조 >
보건의료노조 산하 전국 11개 지역본부, 143개 지부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서명운동은 하루 수백, 수천장의 서명을 받으며 의료민영화 반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뜻과 의지를 모아나가고 있다. 13일(월) 부터 의료민영화 반대 전조합원 배지 달기 운동이 시작돼 현장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15일부터 16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국 중상집지부장 연석회의를 개최해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계획을 수립하고, '박근혜 퇴진, 민영화 반대, 노동탄압 분쇄 보건의료노조 투쟁본부' 출범식을 진행한다.
ⓒ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 대구지회
ⓒ 보건의료노조 부산의료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신천연합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경기도립의료원 의정부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소화아동병원지부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인천병원지부 투쟁본부 전환 ⓒ 보건의료노조 근복의료지부 인천병원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