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지역본부, 인부천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 투쟁본부 전환 및 출범에 이어 1월 21일 서울지역본부, 대경지역본부 투쟁본부가 출범했으며, 현장 지부 투쟁본부 출범도 힘차게 진행중이다.
보건의료노조는 1월 3일 중집, 지부장 연석회의를 통해 전조직 “박근혜 퇴진! 의료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투쟁본부 전환을 결의하고 16일 보건의료노조 중앙투쟁본부 출범식을 진행했다.
4만3천 조합원이 함께하면 의료민영화는 반드시 막아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역사적 사명으로써 의료민영화저지 국민총파업을 현장에서 속속 결의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퇴진! 의료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현장의 투쟁의지는 승리를 향한 투쟁의지로 그 어느때보다 힘차게 불붙고 있다.
현재 전국의 현장에서는 단국대의료원지부, 충남대병원지부, 서산의료원지부, 홍성의료원지부, 원진녹색병원지부를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지부, 의정부병원지부, 인천의료원지부, 신천연합병원지부 등 현장 투쟁본부가 속속 출범하고 있다.
서산의료원 지부
서울지역본부 투쟁본부 발대식 사진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진
인천,부천지역본부 사진
인천의료원지부 투본
신천연합병원지부 투본
근로복지공단의료 인천병원지부 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