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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 현장순회-광주전남/서울] 의료민영화 저지로 힘 모으는 3월 만들자!

by 선전국 posted Mar 03, 2014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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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지도부 현장순회가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월 15일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본부를 출범하고 2월 18-19일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2014년 사업계획과 투쟁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각 지역본부와 지부는 이런 흐름을 함께 이어가며 3월 한달간 현장조직화를 위한 집중순회의 달로 지정,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분쇄, 통상임금 정상화, 현장조직 강화를 위해 정기대대를 내실있게 진행하고 총파업, 총력투쟁의 결의를 모아낸다. 28일에는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서울지역본부가 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전남지역본부 대의원대회에서 유지현 위원장이 의료민영화 정세교육과 최권종 부위원장이 격려사를, 서울지역본부 대의원대회에서 조영호 수석부위원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4일(화)에는 부산지역본부, 울산경남지역본부, 충북지역본부, 대전충남지역본부, 인천부천지역본부, 강원지역본부가 대의원대회를, 5일(수)에는 대전권에서 중앙투쟁본부회의가 진행된다. 이어 6일(목)에는 경기지역본부, 7일(금)에는 전북지역본부, 13일(목)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대의원대회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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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정세교육 중인 유지현 위원장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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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종 부위원장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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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덕 광주전남지역본부장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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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본부 대대 현장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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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권 수호! 의료민영화 반대 손피켓을 든 서울지역본부 대의원들. 가운데 조영호 수석부위원장과 김숙영 본부장의 모습.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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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본부 대대 모습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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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가톨릭중앙의료원 해고자 복직투쟁에 함께 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지치지 않고 힘내서 끝까지 모두 복직할 수 있을때 까지 싸우겠다 인사하는 CMC 복직예정조합원들 (이숙희, 한용문, 김영숙, 박기우, 황인덕 지도위원(왼쪽부터))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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