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 PSI
  • 민영화반대
  • 비정규차별신고센터
  • 건강나눔
  • 정보통신국

보건의료노조, 제43회 국제간호사의 날 맞아 국제공동 행동

by KANG.yb posted May 12, 2014
Extra Form
부제목 국민안전을 위해 간호인력 확충,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국제간호사연대(GNU),“보건의료는 인권이다강조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512일 국제 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을 맞아 낮 12시부터 서울역 앞에서 국제공동행동의 하나로 OECD 가입국가 평균 1/3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간호인력 확충, 환자대비 간호 인력을 규정하는 인력법 제정 촉구 공공의료 강화, 진주의료원 재개원, 건강보험 보장성 대폭 확대, 의료민영화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001.jpg  

참담한 세월호 침몰 사건은 무분별한 규제 완화가 초래한 참극이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병원에서의 간호 인력은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임에도 현재 우리나라 간호 인력은 OECD 국가 평균의 1/3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따라서 간호인력을 3배 이상 늘려야 하고 이를 위해 환자대비 간호인력을 법으로 규정하는 인력법을 제정하는 것을 비롯하여 등 간호인력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이종희 보훈병원지부장, 황세주 경기도립의료원 안산병원지부장이 성명서를 낭독했다.

    

01.jpg  

참가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환자를 돌보는 간호인력 부족은 환자안전을 위협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OECD국가들에 비해 1/2~1/3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간호사인력의 현실은 노동강도 강화 밥먹을 시간조차 없는 업무하중 모성보호 침해 야간근무 증가 높은 이직률 간호인력 수급 불균형 등을 초래하고 있고, 이로 인해 환자안전 위협 의료사고 위험 증가 불충분한 간호서비스 제공 간병서비스 부담 증가 충분한 설명 부족 등 환자들에게 피해가 전가되고 있다. 간호사들의 제1 희망사항이 사직인 현실, 간호사 인력이 부족하여 임신순번제를 실시하는 현실, 간호사를 확충하지 못해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과를 폐쇄하거나 충분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현실이 더 이상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근혜정부는 의료민영화정책으로 긴호인력 일자리를 축소하거나 나쁜 일자리를 만들 것이 아니라 환자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좋은 일자리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간호인력 확충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5대 요구를 발표했다.

 

한편, 영국,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캐나다, 남아공 등 14개 국가의 간호사 및 보건의료노동조합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간호사연대(Global Nurses United)는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는 인권이다(Health Care is a Human Right)”라는 구호 아래 공공의료분야에 대한 민영화 반대, 환자대비 간호인력을 규정하는 간호인력법 제정, 모두를 위한 건강권 보장등을 촉구하는 공동 행동을 진행한다.

 

03.JPG

 

간호노동자들의 권익과 모든이들의 건강할 권리를 확장하기 위해 실질적인 연대 활동을 강조하고 있는 국제간호사연대(GNU)는 지난해 917일 국제연합(UN) 총회 개막일에 맞추어 미국, 호주, 캐나다, 남아공 등 14개 국가에서 공동행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보건의료노조도 진주의료원 재개원 등의 요구를 내걸고 공동행동에 동참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등과 함께 스페인 공공병원사수 투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백의의 물결 운동>의 사례를 참고하여 524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하얀 옷을 입고 행진하는 <의료민영화 저지 백의의 물결운동>을 전개한다.

 

04.JPG     

 

제간호사연대(GNU): 우리나라 보건의료노조를 포함하여 미국,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캐나다,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14개국 30여명의 간호사 및 보건의료노조 대표들이 20136월 미국에 모여 국제 공동행동을 함께할 국제연대조직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GNU(Global Nurses United) 건설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이들은 진보적인 국제 간호사운동과 보건의료운동을 강화하고, 간호사인력법 확산을 통한 환자안전 확보방안, 환자 보호를 위한 공공의료, 무상의료운동 확대를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3917일 처음으로 국제 공동 행동을 진행한바 있고, 20149월 미국에서 정식 창립대회를 연다.

 

국제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 간호사들의 공헌을 기릴 목적으로 지정된 기념일이며, 플로렌스 나이팅게일(1820~1910)의 생일인 512일로 올해는 43회째다. 보건의료노조는 2009년에는 일본의 인력확보 투쟁과 간호사 노동조건을 비교하는 <한일 국제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2010년에는 미국병원 현장과 간호사 업무, 노동조건을 비교하는 <국제 토론회>를 진행했다. 2013년에는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하는 등 매년 간호사의 날을 기리는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국제 공동행동을 함께 하고 있다.

Share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

  1. 보건의료산업 5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5차 산별중앙교섭이 13일(화)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노사 양측은 임금 8.1% 인상 요구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여전히 난항이다. “물가가 임금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노동소득분배율도 OECD 국가에 비해 현저히 낮아 임금인...
    Date2014.05.14 By선전국 Views578
    Read More
  2.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농성투쟁 돌입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농성투쟁이 5월 13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에서 시작됐다.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은 13일 오전 10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추진...
    Date2014.05.13 By선전국 Views585
    Read More
  3.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1362명의 노동자가 국민의 철도와 국민의 의료를 지키는 ‘지킴이’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5월 12일(월)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는 ‘국민철도‧의료 지킴이 선언’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들은 “민영화를 막지 못한다면 바다의 참사가 철도에서, 병원에서...
    Date2014.05.12 By선전국 Views529
    Read More
  4. 보건의료노조, 제43회 국제간호사의 날 맞아 국제공동 행동

    국제간호사연대(GNU),“보건의료는 인권이다”강조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5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을 맞아 낮 12시부터 서울역 앞에서 국제공동행동의 하나로 ▲OECD 가입국가 평균 1/3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간호인력 확...
    Date2014.05.12 ByKANG.yb Views4650
    Read More
  5. 보건의료노조, 세월호 아픔 나누며 진상규명 촉구 활동에 적극 나선다

    “세월호 사고 진상 규명에 함께 해달라”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대책위원회의 뜻에 따라 보건의료노조는 8일부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 서명운동, 국민 촛불집회 참여, 유가족 호소문 게시 등 대시민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픔을...
    Date2014.05.09 By선전국 Views709
    Read More
  6. 의료민영화 진실 알리는 영상 공개됐다

    Ⓒ보건의료노조 의료민영화의 진실을 알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범국민운동본부는 9일(금)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의료민영화‧영리화의 진실’ 상영회 및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을 막으려면 잘 알고, 잘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Date2014.05.09 By선전국 Views674
    Read More
  7. "생명 빼앗은 선장에게 배 못맡기듯, 도민생명 빼앗은 도지사에게 경남도 못맡겨"

    세월호 사건이 홍준표 지사에서 비롯해 경상남도에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진주의료원지부는 8일(목) 오전 경남도청 기자실에서 “ 2008-2009년 한나라당 원내대표 다시 여객선 운행 연한을 20년에서 30년으로 연장해 오늘의 세월호 침...
    Date2014.05.08 By선전국 Views425
    Read More
  8. 124주년 노동절, "깊은 슬픔을 넘어 분노와 행동으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이하 민주노총)은 5월 1일 전국 15개 광역시도에서 124주년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박근혜 퇴진을 포함한 세월호 참사 5대 요구와 11대 대회 요구를 발표했다. 사진 <언론노보> 민주노총은 총체적 ...
    Date2014.05.02 By선전국 Views777
    Read More
  9. 임시대의원대회 진행 "6월 5일 전지부 동시조정신청접수 결의"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가 4월 30일(수) 오후 2시 여의도 태영 T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대의원들은 2014년 교섭 및 투쟁계획을 논의하고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기금을 결의했다.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조사와 진실규명 촉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킨다...
    Date2014.05.02 By선전국 Views693
    Read More
  10. 노동·시민단체들, 3년째 수감중인 태국 노동운동가 “소묫”씨 석방 촉구

    태국정부는 소묫씨를 즉각 석방하라! 태국정부는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 보건의료노조, 민주노총, 참여연대, 국제민주연대를 비롯한 노동·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5월 1일 오전 10시 30분 한남동 태국대사관 앞에서 태국 정부에 ‘노동운동가 소묫의 즉각 석...
    Date2014.05.02 ByKANG.yb Views627
    Read More
  11. [국제] 2014년 세계 노동절 기념 국제공공노련(PSI) 성명

    2014년 세계 노동절 기념 국제공공노련 성명 2014. 4. 22 5월 첫째 날은 국제노동운동의 투쟁을 상징한다. 2014년 세계 노동절 메이데이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깊다. 지난 6년동안 전 세계를 강타한 긴축정책과 신자유주의 정책은 다시 한번 일터에...
    Date2014.04.29 ByKANG.yb Views544
    Read More
  12. ‘법적으로 쉬는 날’의 권리를 보장하라

    보건의료노조 자료사진 대다수 병원 간병사와 요양시설의 요양사들이 노동절 유급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고소고발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는 4월 25일(금) 성명서를 발표해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
    Date2014.04.25 By선전국 Views618
    Read More
  13. 4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의료민영화중단 대정부요구안 심의

    4차 산별중앙교섭이 4월 23일(수) 오후 1시 30분 국립중앙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날 보건의료산업 노사는 임금인상요구안과 의료민영화 중단 대정부요구안을 심의했다. 교섭에 앞서 노사는 세월호 참사 사망자들에 대한 애도와 실종자들의 무사생환...
    Date2014.04.25 By선전국 Views608
    Read More
  14. Again 4.19민주회복 촛불 평화 대행진.. 세월호 실종자 무사 생환 기원

    "기적처럼 태어났듯 기적처럼 돌아와다오" "아이들을 살려 내라! 민주주의 회복하자" "세월호 실종자 무사 생환을 염원하며 희생자분들을 추모합니다" 박석운 시국회의 공동대표 @보건의료노조 국정원 시국회의가 주최한 "남재준 파면! 관권 부정 선거, ...
    Date2014.04.19 By교선실장 Views916
    Read More
  15. 박근혜 정부 의료민영화 강행은 국회 입법권 무시하는 ‘독재’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과 의료공공성 강화를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집회가 8일째 이어지고 있다. 16일(수) 오후 3시 보건의료노조는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앞에서 서울, 경기, 인천·부천지역본부 소속 조합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 영리화(민영화) 금...
    Date2014.04.16 By선전국 Views1299
    Read More
  16. “노동시간단축 한다면서 노동시간연장 야합하는 기만정치 중단하라!”

    노동시간단축 논의를 진행하는 줄 알았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노동시간연장안을 야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법 판례보다도 못한 개악안을 다루는 것은 전체 노동자들의 권리를 크게 침해한다는 지적이다. 민주노총은 16일 오전 11시 국회 ...
    Date2014.04.16 By선전국 Views711
    Read More
  17.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가 아닌가

    전남대병원에서 일 하다 유방암에 걸렸거나, 사망한 노동자들에 대한 산재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여전히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대병원은 2013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임시건강진단을 실시해 근로자들의 건강권 보호 대책...
    Date2014.04.15 By선전국 Views636
    Read More
  18. “국민 건강과 생명담보로 재벌만 배불리는 의료민영화 꼼수 중단하라”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과 의료공공성 강화를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집회가 7일째 이어지고 있다. 15일(화) 오후 3시 보건의료노조는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앞에서 서울, 경기, 인천·부천지역본부 소속 조합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리자회사 가이드라인,...
    Date2014.04.15 By선전국 Views935
    Read More
  19. "공공의료 파괴범, 홍준표 지사는 선거에 나올 자격도, 도지사를 할 자격도 없다"

    의료민영화 저저! 진주의료원 재개원! 의료공공성 강화 촉구 보건의료노조 국회 앞 결의대회 및 걷기대회가 6일째를 맞았다. 보건의료노조는 4월 국회 일정에 맞춰 오전교육을 마친 조합원들과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와 서명운동 등의 캠페인을...
    Date2014.04.14 By선전국 Views768
    Read More
  20. "의료민영화 중단하라"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국회 앞 집회 일주일 째 이어져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과 의료공공성 강화를 촉구하는 국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회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4월 7일부터 매일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하루교육을 마친 보건의료노조 조합원(서울, 경기지역본부 소속) 들과 함께 '의료민영...
    Date2014.04.12 By선전국 Views13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 130 Next ›
/ 13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