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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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집회발언록+사진

by 선전부장 posted Jul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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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4차 집중투쟁 716() 보건복지부 앞에서 진행. 부대사업확대 시행규칙 개정 반대 국민의견서 2만부 전달. 11시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통해 3만여부 전달. 집회 사진 및 발언록 정리. (발언은 순서대로) 사진은 오전 11시 복지부앞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사진과 오후 1시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사진이 함께 있습니다. 적절히 다운받아 사용하세요.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지난주 세월호 가족버스 유가족과 강원도에서 서명운동 받다가 이런 장면을 봤다. “이 아이가 내 아들이라며 환하게 웃던 엄마가 결국 울었다. 전국을 돌며 서명운동 했지만 생각만큼 마음이 잘 닿지 않는 것을 알고 그대로 국회 들어가 노숙농성 했다. 한댓잠 자며 뜨거운 뙤약볕아래서 노라종이배로 국회 잔디에 아이 이름새기고 잊지않겠다 각오하고 서로 격려하며 지난 토요일부터 농성중이다. 15명의 엄마아빠는국회와 광화문에서 단식농성 3일째. 세월호에서 생존한 아이들 어제부터 오늘 3시를 목표로 안산에서 국회까지 걷고, 이미 두 명의 아빠가 단원에서 팽목항까지 걷고 있다. 아주 어린 아이부터 많은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며 격려하고 있다. 도보를 순례하며 아이들이 사고이후 처음으로 재잘대며 웃고있다는 말도 전해들었다.

그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러나 친구들 대신해 그리고 내가 힘겨웠던 그 날들을 오히려 행동하며 풀어보고자 그 과정이 오히려 치유의 과정 책임지는 과정되며 오히려 웃음 찾아가고 있어.

 

저희들이 뙤약볕에도 마다않고 전국을 다니며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받고 의견서 받는동안 우리는 그런 느낌을 그런 기쁨을 가졌어. 의료민영화를 막아달라는 국민들의 호소를 마음에 새겼다. 보건의료노동자로, 이 땅에 사는 의료인으로 병원에서 일하는 책임감 갖고 의료민영화 막는다는 각오를 다진다. 오늘 이 집회가 정중히 대응하는 것의 마지막 날. 부대사업확대 국민의견서 이미 5만여명이 시민들이 반대한다 보내주셨어. 이제 복지부 장관은 국민의 건강 책임지는 수장으로 박 정부 앞잡이 노릇하지 말고 국민 건강을 이 많은 국민들의 반대의견을 수렴해 제대로 된 고시 해야. 그것이 우리가 주는 마지막 경고임을 엄중히 들어야.

 

오늘을 끝으로 다음주 화요일부터 전면파업 돌입. 노동조합이 할 수 있는 최고 단체행동권인 파업으로 의료민영화 정책 막아낸다는 우리 결의, 가만히 있지말고 행동한다 약속했던 지키라는 국민들 뜻에 따라 우리는 어렵고 힘들지만 722일 분연히 떨져나 총파업 임해. 그렇게 마지막 경고의 의미를 담아 이제 그야말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최고의 가치가 되는 지금 오히려 의료민영화 아닌 공공의료 강화, 의료공공성 강화로 일자리창출이란 이름으로 자회사 설립아닌 보건의료인력 확충하며 건강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우리가 함께 투쟁. 그동안 단식으로 전국 다니며 서명으로 함께해준 많은 분들게 이 자리 빌어 감사인사하며 보건의료노조가 최선봉에서 싸우겠다는 각오와 결의 밝혀.

 

이대식 민영화대전공동행동 공동대표 민주노총 대전본부장

 

416일 잊을 수 없어. 416일이 잊혀지지 않는 이유는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집단 희생돼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얼마나 위험한 나라인지 확인한 날이기 때문. 병원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서 파업을 해서라도 의료민영화 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싸우고 있어. 국민건강권 후퇴시키는, 생존권 이전에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권리마저 가진자들의 돈벌이 수단이 될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심정. 전교조 25년 참교육 현장지키고 병원노동자들은 현장에서 국민건강권 지키기 위해 자기불이익 감수하고 자본과 맞서싸운 자랑찬 역사. 그것이 노동조합의 힘.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이 땅에 사는 우리의 사명, 박근혜 정부와 복지부는 무슨 민심을 원하는가. 민심은 단하나 의료민영화를 중단하는 것. 대전지역 양심, 시민세력도 세정지역 단체들이 16일째 릴레이 단식농성. 박 정부 인사참사 보여줬듯 자기 정책이 잘못됐다고 하면 스스로 중단할 수 있는 용단 가져야. 만일 아니라면 우리는 722일 동맹파업 통해 의료민영화 반드시 막아낸다.

 

 

장호종 노동자연대 활동가

해경이 성명서 발표. 국무총리 유임하면서 왜 해경은 해체하냐고. 박근혜 정권 1년전만해도 강해보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정당성만 위기 겪는게 아니다. 밑에서 노동자가 싸우고 있다. 지난 겨울 뜨겁게 달운 철도파업이 있고 철도노조가 다시 8월 파업 준비하고 있어 .노동자서민 쥐어짜는 공공부문 정상화 맞서서 노동조합 투쟁 준비중. 지난해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투쟁 올 상반기 내내 2차파업으로 달려가는 보건의료노조 조합원이 있어.

 

의료민영화 추진하는 복지부 장관 고발당한 상태고 의료민영화 반대 여론 70% 반대서명 50만명. 국회입법조사처에서는 서울대병원 사회사가 불법이라고 판결. 법으로 안되니 알박기하는 정부. 실제로 영리자회사 만들어놓으면 법문제 불거져도 되도릴 수 없다고 우길 것.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본부장

(의료민영화 저지 대전공동행동 71일부터 복지부 앞 릴레이단식 중, 16일 박민숙 본부장 결합)

정부부처가 세종시 내려와 국민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정권의 이익과 자본과 재벌의 이익 위해 일하고 있어. 복지부는 국민 건강과 생명 지키는 것이 이 부처의 존립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건강 파괴하는데 온몸으로 앞장서. 보건복지부가 아니라 국민건강파괴부로 이름짓고 싶다. 세월호 참사 3. 우리가 의료민영화 막기 우해 보건노동자와 시민들이 삭발하고 단식하고 파업해야 하는 나라,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진상규명 해달라고 자식을 가슴에 묻은 유가족이 본청에서 노숙하고 단식해야 하는 나라. 416일 행진하며 친구들이 왜 죽엇는지 밝혀달라 읍소해야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416일 이후 대한민국은 세월호와 함께 침몰했다고 생각.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한 국가는 어느곳에도 없었어. 그러니 여기 세종시 내려와있는 보건복지부 기재부 모두 여기를 떠나라. 더 이상 충청도민들의 양심에 반하는 짓 하지말고 국민들을 가슴에 상처주지말고 이 나라 떠나라.

 

보건의료노조 다시 한번 파업해. 722일 의료민영화 저지 위해 6천명의 조합원 서울 상경해 파업할 예정. 대충조합원 파업동참위해 제가 모든 사업장 현장순회. 조합원들 간부대의원들 파업 의지 높아. 제 손잡고 이렇게 이야기 해. 의료민영화 꼭 막아야 한다. 우리 조합원들 준비돼잇다. 지침만 내리면 722일 서울로 올라가겠다. 전면파업으로 제대로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파업 조직해 의료민영화 막아내겠다. 보건의료노조의 국민 건강권 지키는 역사적 이고 정의로운 파업에 함께계신 많은 동지들이 적극 지지해주실거라 믿는다.

 

임충근 서울지역본부 서울성모병원지부장_ 지인이 보험사에 다니고 있는데 회사에서도 의료민영화 이후 영업방법을 강구하라고 직원들에게 이런말해. 또 저희가 지역대책위에서 주 1강남역에서 서명운동 하는데 나이 많은 분들 이렇게 말한다. 내가 박근혜 찍었지만 의료민영화 안된다며 서명운동. 국민건강과 삶을 파탄내는 의료민영화를 주무부처가 막아야 하지만 오히려 청와대 눈치보며 권력의 시녀로 행동한다.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우리는 요구한다. 주무부처 장관이라면 자기목소리 내야한다.

 

이창구 대전충남지역본부 서산의료원지부장_ 의료민영화의 문제에 대해서 잘 교육할 수 없지만 적어도 의료민영화가 왜 나쁜지 안다. 지방의료원 적자 중 60%이상이 공익적 적자라는 결과있지만 오히려 원장들에게 39%에 달하는 불건전 적자 어떻게 챆임질거냐, 경영개선 방안 마련할거냐 이런 이야기나 하고 있다. 김천,남원의료원 단협해지, 진주의료원 폐업, 속초의료원 구조조정. 이런게 지방의료원 활성화 방안인가. 적어도 복지부라면 지방의료언이 국민들이나 시민들에게 열심히 건강학 공공의료 역할하게 책임을 강구하는 것이 복지부의 역할 아닌가. 우리는 714일 단체복. 90% 이상 조합언. 원장님이 제일 싫어하는 색 빨개. 홍성 내일부터 입고 천안공주 똑같아. 그리고 중식선전건 4개의료원 같이해. 21일 왜 이파업이 중요한지 보고대회 하려고해. 저희가 의료민영화 끝까지 반대할 수 있도록 4개의료원, 27개 지방의료원 함께 투쟁하겠다.

 

이준용_인천부천지역본부 신천연합병원지부장_ 안전불감증 빠진 박정부 국민목숨 담보로 돈 뜨어내. 생날강도. 이런 강도짓에 맨 앞장에서 정책을 관철시키는 곳이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당연히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국가기관.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사업과 대한민국 가정의복지를 총괄하는 국민 국가기관이. 복지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는 정부 투자활성화 대책과 의료산업활성화 대책은 의료법인 자법인 허용과 인수합병은 바로 근거리 주민들이 집앞에서 군소병원 찾기위한 정책이라고, 대형병원이 중소병원 건들지 못하게 중소병원간 인수합병 가능하게 하는거라고 새빨간 거짓말 하고 있어. 저는 중소병원 지부장. 지금 우리나라 중소병원이 얼마나 어려운 처지에 있는지 다들잘 알고있어. 우리나라 중소병원 중 다른병원 인수할 수 있는 자본 없어. 인수합병 허용하고 자법인 허용하고 부대사업 확대하는 것은 오로지 대병원 대자본에게 이윤만들어지기 위핸 것을 온국민이 다 알고 있는데 국민을 호구로 알고 새빨간 거짓말하는 것이 복지부. <사진은 보건의료노조 홈페이지 사진자료실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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