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7기 지도부 선거유세 8일차인 11/19(수)에는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소속 지부 조합원들을 만났다.
조합원들은 후보들을 만나자 중소병원의 어려움, 공공병원의 어려움 등 현장에서 일하며 겪는 어려움들을 토로하며 산별노조의 힘으로만 해결할수 있다고 말한다.
7기 지도부 후보들은 전국을 순회하며 직접 만난 양산병원지부,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지부, 울산병원지부, 동강병원지부, 경상대병원지부, 대우병원지부, 경남혈액원지부,울산혈액원지부, 적십자거창병원지부, 통영적십자병원지부 조합원 하나하나의 눈빛을 기억하며 보건의료노조의 미래와 희망을 그려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