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명동 성당 앞에서 투쟁 선포 기자 회견 열기로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노동자와 시민들의 진실을 향한 투쟁이 다시 본격화 된다.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9월 4일 저녁 7시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고 향후 투쟁 방침을 선언 했다.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와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5월말 천주교 인천교구장의 선종에 따라 투쟁의 수위를 최소화하며 인천교구측의 진정성 있는 태도 변화를 기대해 왔다. 그러나 국제성모병원의 부당청구 문제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도 드러났음에도 천주교 인천교구는 여전히 면담조차 거부하고 있고 사태 해결을 위한 어떠한 입장 변화도 없다는 판단하에 다시 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한 것이다.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9월 4일 저녁 7시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고 향후 투쟁 방침을 선언 했다.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9월 4일 저녁 7시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고 향후 투쟁 방침을 선언 했다. @보건의료노조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9월 4일 저녁 7시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조합원과 시민단체 회원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촛불 문화제를 열고 이같은 향후 투쟁 방침을 선언 했다.
정해선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은 투쟁 발언을 통해 “투쟁을 시작한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인천교구장 선종 이후 투쟁을 자제해왔으나 이제 다시 교구청 앞에서 투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제라도 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 한다”고 말했다.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9월 4일 저녁 7시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고 향후 투쟁 방침을 선언 했다. @보건의료노조
양승조 시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는 향후 투쟁 계획을 발표 했다. “그동안 병원측이 전향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기대해왔으나 변화된 것이 없다. 따라서 인천성모병원과 더불어 인천교구청 앞에서 촛불 문화제와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6일 명동 성당에서 앞에서 시민들에게 5억5천 손해배상을 청구한 염수정 이사장의 진의를 묻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9월 4일 저녁 7시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고 향후 투쟁 방침을 선언 했다.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9월 4일 저녁 7시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고 향후 투쟁 방침을 선언 했다. @보건의료노조
천주교 주교회의장 방문을 비롯하여 사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투쟁을 벌여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다음 촛불 문화제는 11일 저녁 7시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촛불문화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9월 4일 저녁 7시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고 향후 투쟁 방침을 선언 했다. @보건의료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