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전국 190만명의 국민들이 전국 곳곳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1일 <비상 중집, 지부장, 전임간부 연석회의>를 열고 ‘박근혜 퇴진!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노동개악법 폐기! 보건의료인력법 제정’을 위한 11월 30일 총파업 총투쟁을 전조직적으로 결의하고 조직화에 총력 매진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산하 전 지부는 출근·중식·퇴근 선전전을 비롯해 현장 순회, 간담회 등을 벌이며 11월 30일 민주노총 박근혜 퇴진! 총파업 총투쟁 조직화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환자 보호자 선전전, 병원 인근 지하철 역 앞 선전전과 박근혜 퇴진 서명운동 등을 벌이며 지역 시민들과 함께 박근혜 퇴진 공동행동에 나서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산하 전국 병원 현장 간부들이 현장 순회, 선전전 등을 벌이며 조합원들을 만나 <박근혜 퇴진! 11.30 민주노총 총파업 총투쟁>을 알리고 있다@보건의료노조
병원 건물 앞과 인근 지하철 역 앞에서 1인시위, 선전전, 박근혜 퇴진 서명운동 등을 전개하며 환자,보호자와 시민들에게 박근혜 퇴진 11.30 민주노총 총파업 총투쟁을 알리고 있다@보건의료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