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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보건의료인력법!" 11월 총파업총력투쟁 현장 캠페인 활발

by 선전부장 posted Nov 01, 2018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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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자위원장이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와 함께 중식 선전전을 벌였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안에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쟁취를 목표로 11월 총파업 총력투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주노총 11월 총파업에 참여하는 보건의료노조는 4대 투쟁 과제를 선정하여 보건의료노조만의 요구를 내걸고 총파업 총력투쟁에 나선다.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민영화법 저지 노동법 개정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4대 요구로 선정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를 여론화하며 현장 조합원들을 만나기 위해 10월 31일부터 매주 전지부 동시 수요 중식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31일에 진행된 첫 캠페인에서는 "올해 안에 반드시 보건의료인력법 쟁취를 위해 11월 총파업 총력투쟁에 함께 해주십시오"라고 호소한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의 담화문이 현장에 뿌려졌다. 현장 간부들은 담화문을 담은 소식지를 배포하며 인력법 제정 등 4대 요구를 알리는 피켓팅을 진행했다.


나순자 위원장도 이날 병원 현장을 찾았다. 나 위원장은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 조합원들을 만나 손을 맞잡으며 "보건의료인력법 제정으로 현장의 인력문제를 반드시 해결하자"고 말했다.박민숙 부위원장도 고대의료원지부를 찾아 조합원들과 11월 총파업 총력투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보건의료노조 전지부 동시 캠페인은 11월 7일과 14일에 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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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지부 캠페인에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이 함께 했다 @서울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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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전북대병원지부가 <조합원 하루교육>을 진행하며 피켓 인증샷을 찍었다@전북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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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가 <조합원 하루교육>에서 조합원들과 피켓 인증샷을 찍었다@울산경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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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가 중식캠페인을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11월 총파업에 대해 알리고있다@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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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료원지부가 조합원단결의 날 행사장에서 피켓 인증샷찍기를 진행했다 @공주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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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세림병원지부가 조합원들을 만나 11월 21일총파업 총력투쟁을 알렸다@부평세림병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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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지부가 조합원 하루교육장에서 11.21 총파업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한림대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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