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단식농성 30일째인 12/6일(수) 오전 11시경 곽순복 영남대의료원지부장님이 혈압과 혈당이 떨어지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증세를 보이는 등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어 경상병원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현재 영남대의료원지부 간부 10여명은 영남대학교 총장실에서 12/4일부터 3일째 동조단식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조 사수 결의를 다시 한번 힘차게 다지며, 영남권 지역본부 동지들은 12/7일(목) 영남대의료원 집중투쟁에 총집중합시다.
현재 영남대의료원지부 간부 10여명은 영남대학교 총장실에서 12/4일부터 3일째 동조단식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조 사수 결의를 다시 한번 힘차게 다지며, 영남권 지역본부 동지들은 12/7일(목) 영남대의료원 집중투쟁에 총집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