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2012년 6월 16일 제작한 영리병원 관련 영상입니다.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삭발을 한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의 인터뷰 내용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이렇게 반대한 영리병원이 2014년도에는 이름만 살짝 바꾸서 원격의료, 영리 자회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의료가 돈벌이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잘못된 의료공급체계를 바로잡아아하고 의료공공성을 높여서 모두가 건강보험 하나로 병원비 걱정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정부는 거꾸로 가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뉴스타파_S1_19회_쎈놈이 온다 영리병원_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