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도자료

이은영2019.04.05 14:47
대 환영합니다.
이제야 우리 의료인만의 직무체제가 이루어짐에 늦은감은 있지만 이를 위한 정착화를 위해서는 더많은 노력이 필요할듯합니다.
의료인이 희생.봉사가아닌 사명감을 갖고 정당한 노동자로서 전문인으로 자리잡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6길 10(당산동 121-29) (우 07230)
Tel: 02)2677-4889 | Fax: 02)2677-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