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충북북부지역 의료공백해소, 주민건강권강화, 건국대충주병원 정상화, 공공의료강화대책촉구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 2020년 3월 17일 (화) 오전 11시 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
■ 주 최 : 충북북부지역 공공의료강화 대책위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공공의료의 필요성이 중요해졌습니다.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감염병예방과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도 공공의료시스템과 시설들이 확대 강화되어야 합니다.
3. 그러나 충북북부지역의 건강지표는 전국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음은 이미 발표된 많은 통계자료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충북북부지역에 응급의료시설은 물론 공공의료기관의 턱없는 부족이 꼽히고 있습니다.
4. 이에 충북북부지역을 비롯한 도내 시민사회노동단체가 모여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지역민의 건강권 보장 뿐만이 아니라 우리지역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활동을 펴 나갈 계획입니다.
5. 이에 대한 의견을 충북도청에 전달하고 이후 4.15 총선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에 대한 정책질의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6. 많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기자회견 ) 충북 북부지역의 의료공백 해소와 주민건강권 강화를 위한 공공의료강화대책을 촉구한다. 충북 북부지역의 의료공백 해소로 지역민의 건강권을 보장해야 한다. ◯ 일시 : 3월 17일(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충북도청 브리핑룸 ◯ 주최 : 충북북부지역 공공의료강화 대책위원회 ◯ 진행 순서 - 사회 : 대책위 장민경 공동집행위원장 - 발언 1 :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 - 발언 2 : 민주노총 충북본부 조종현 본부장 - 발언 3 : 제천 민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 권영호 공동대표 - 기자회견문 낭독 : 보건의료노조 충북지역본부 양승준 본부장 |
2020년 3월 16일
충북북부지역 의료공백해소, 주민건강권강화, 건국대충주병원 정상화를 위한
충북북부지역 공공의료강화 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