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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자의 무책임한 발언 (20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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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윤석열 정부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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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획기적인 공공의료 강화 없는 ‘지역‧필수의료 살리기’는 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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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내국인 진료 제한 정당’ 대법원 판결에 대한 보건의료노조 입장(20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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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유지로 아프면 쉴 권리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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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간호법 배후세력” 주장, 이필수 회장의 막말 기자회견 사과 촉구(202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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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전광훈씨의 간호사 관련 발언에 대한 입장(2023.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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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제주 영리병원 항소심 판결 환영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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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중심 의료체계 공공히하는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지원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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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삶을 짓밟는 건강보험 보장성 축소, 의료민영화 추진 계획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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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관련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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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홍준표 후보, 그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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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는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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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영리병원 빗장 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지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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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문재인 정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4년간 성과 발표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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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ILO 핵심협약 국회 비준 동의안 통과에 대한 입장(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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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보건복지부 2021년 업무계획 및 국민건강증진계획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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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그룹의 제주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취소처분 취소청구 기각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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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블랙핑크 뮤비 속 간호사 성적대상화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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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논평]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공공의료 강화에 전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