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도자료

문혜원2019.05.28 23:37
아픈사람을 마루타로 쓰고 많은 혈세를 이렇게 쓸줄이야...국민의 한사람으로 너무 화나고 환자의 가족입장으로도 용납이 안되네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6길 10(당산동 121-29) (우 07230)
Tel: 02)2677-4889 | Fax: 02)2677-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