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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양적 성장한 산별 26년, 내실 다져 질적 도약 이루겠다”

    이전 기사보기다음 기사보기 2024-02-02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양적 성장한 산별 26년, 내실 다져 질적 도약 이루겠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
    Date2024.02.02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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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로나19, 더 이상 의료진 사명감에 맡겨선 안돼요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덕분에 말고 #늘려요” 의사들의 집단 진료 거부로 홍역을 치렀던 지난 8월, 보건의료노조는 ‘#덕분에’ 캠페인 대신 ‘#늘려...
    Date2021.01.06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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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권이 만난사람 <돈보다 생명을> 나순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인권이만난사람[2020.01] 돈보다 생명을 나순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코로나19 감염증이 재난으로 다가온 지금 생명·안전이라는 기본 가치의 중요성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전국보...
    Date2020.10.16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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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살기위해 올라갔다! ” 70m 고공에 올라간 우리는 박근혜가 해고한 영남대병원 해고노동자입니다.

    ▲ 영남대의료원 70m 상공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모습 박문진, 송영숙 2명의 영남대의료원 해고자들이 해고자 원직복직! 노조탈퇴 원천무효! 의료공공성 강화! 비정규직철폐! 영남학원...
    Date2019.08.19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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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에 바란다

    삼성과 최순실 일가를 위한 의료민영화 정책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삼성은 미르·K스포츠재단에 204억원을 출연했고 정유라에게 35억원과 추가로 43억원, 장시...
    Date2016.12.26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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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홍명옥 전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장] “인천성모병원 신뢰 되찾으려면 천주교가 결자해지해야”

    “인천성모병원의 노조 탄압은 천주교 인천교구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나서야 해결됩니다. 올해를 넘기기 전에 인천교구와 천주교가 나서 문제를 풀길 바랍니다.” 홍명옥(52·사진) 전 보건의료노조...
    Date2016.12.26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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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인터뷰]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성과연봉제, 환자 생명 등지는 제도”

    [천지일보=이지수 기자] “협업으로 돌아가는 공공병원에서 어떻게 개인별로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성과 경쟁의 희생양은 결국 환자가 될 것입니다.” 유지현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Date2016.09.19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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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대 국회에 바란다-의료공급체계 혁신하고 산별교섭 제도화 하자

    의료공급체계 혁신하고 산별교섭 제도화하자 ▲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지난해 6월은 많은 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맹위를 떨치던 시기였다. 메르스 사태 이후 1...
    Date2016.06.08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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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올해가 인력확충 골든타임, 대형병원도 노조와 함께 논의해야”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올해가 인력확충 골든타임, 대형병원도 노조와 함께 논의해야” 구태우 | ktw9@labortoday.co.kr // 승인 2016.05.09 보건의료노조 “노조가 하면 투쟁,...
    Date2016.05.09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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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부는 의료진 성과와 국민건강 중 무엇이 우선인지 판단해야

    정부는 의료진 성과와 국민건강 중 무엇이 우선인지 판단해야 ▲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보훈병원이 평간호사까지 성과연봉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거세게 밀어붙이고 있다. 서울시 동부병원에...
    Date2016.04.22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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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는 왜 단식투쟁이 벌어지나

    두 가지 사건, 허위환자 부당청구와 노동인권 탄압 지난 2015년 3월20일, 나는 강화도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상임집행위원회 간부들과 함께 1박2일 수련회를 하고 있었다. 오후에 휴대폰...
    Date2015.11.11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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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국민TV] 해고자 치유해온 '마인드프리즘'…직원 해고 위해 위장 폐업

    [국민TV] 해고자 치유해온 '마인드프리즘'…직원 해고 위해 위장 폐업
    Date2015.05.13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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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kbs 7/23] 민주노총, ‘정권 퇴진’ 요구 대규모 동맹 파업

    <앵커 멘트> 세월호 참사 100일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민주노총도 사고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대규모 동맹파업을 벌였습니다. 무능한 대응이 사태를 악화시켰다며 정권 퇴진까지 ...
    Date2014.07.29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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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연속기고-의료 민영화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⑧] 영리자회사 설립, 의료 민영화라는 지옥문 여는 것

    지난해 12월 정부의 제4차 투자활성화대책 발표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한의사협회·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대한간호협회 등 모든 의료인 단체...
    Date2014.04.25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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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매일노동뉴스] 지방공기업으로 향하는 ‘가짜 정상화 칼날’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과 관련해 노정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행정부 소관 지방공기업 노조들도 정부의 정상화 추진에 반발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양대 노총 소속 지방공기업...
    Date2014.04.25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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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철도노동자를 지켜주세요”…전국 1천곳 ‘1인시위 물결’

    “어제 교대를 마치고 동료들끼리 밥을 먹으러 가는데 한 동료가 회사에서 온 문자를 받았어요. ‘전출 대상자이니 면담을 받으라’는 내용이었죠. 일순간 다들 조용해졌죠. 미안하고 불안했습니다....
    Date2014.03.20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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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스페인 의료민영화 저지투쟁 승리, 6개 공공병원 민영화중단

    정부가 원격의료와 자법인 설립 허용 등 사실상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는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이 6개 공공종합병원 등에 대한 당국의 의료민영화 계획을 좌절시켜 ...
    Date2014.02.21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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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대법 전원합의체,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복리후생비 김장보너스 등은 해당 안돼"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고영한·김소영 대법관)는 18일 자동차 부품회사 갑을오토텍 근로자 김모(48)씨 등 296명이 "상여금과 복리후생비를 통상임금에 포함해 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낸 2건의 ...
    Date2013.12.18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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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공공기관 임금제도 개선하려면 정부가 노정교섭 나서야"

    공공기관의 임금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동조건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정부가 노정교섭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공기관 노사 간 교섭의제인 임금과 노동조건이 정부의 예산편성지침에...
    Date2012.09.27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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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쌍용차 해고노동자, 홀어머니 두고 목 매 자결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가 또 사망했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에 의하면 해고자인 김OO 조합원(36세)이 10일 자택인 평택시 비전동 진우자란APT에서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당일 새벽 ...
    Date2011.10.12 Category노동동향 Reply0 Views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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