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인터뷰 [주요 발언] "비정규직, 고용불안으로 의심증상 발생해도 신고 주저해" "비정규직, 병원 관리 체계 안에 ...

[앵커] 새로운 '슈퍼 전파자'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이송요원 137번 환자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직원이 비정규직이라서 관리 대상에서 소홀히 취급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중동발 바이러스가 국내에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다. 그 시작은 중동 출장을 다녀온 한 사업가. 이후 국내 방역체계의 허술함과 정부의 대응 역량 미숙, 한국만의 의료 ...

■ 평택에서 전국으로! 확산되는 전염공포 5월 20일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이후 사망자와 확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모니터링 대상인 자가 격리자도 2천 명을 넘어섰다. 몸이 아픈 환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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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수도권 투데이] "핫라인 상담인력 절실, 복지부 차원에서 격상해야" -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앵커: 이번에는 전문가 연결해 메르스 핫라인 뭐가 문제인지 좀 짚어보겠...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박재홍 앵커 ■ 대담 :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첫 사망자는 의심환자, 682명 접촉자 위험 -의심환자 일일이 검사...

<앵커> 메르스 확진 환자는 바이러스의 이동이 차단되는 이른바 '음압 병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국가가 운영하는 음압 병실은 현재 포화상태라 민간 병원의 협조가 절실한 ...

◀ 앵커 ▶ 메르스 감염 사망자 2명 중 한 명인 50대 여성은 사망한 뒤에야 비로소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 여성이 사망에 이르게 된 과정을 보면 우리 방역 체계의 허점이 그대로 드러...

안녕하세요. ▷ 한수진/사회자: 인터뷰 감사합니다. 일단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35번 환자. 그러니까 대형 병원 의사라고 하죠. 격리되기 전까지 최소한 1,500여 명을 접촉했다는 사실이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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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2부작] 2부 존엄을 돌보는 요양병원기사입력 2015.05.20 오전 12:12 신종 노인학대, “화학적 구속” 요양병원들에서 노인들을 쉽고 편하게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가 침대에 묶는 것...

"한국 의료는 한꺼번에 바꾸는 혁명이 불가피합니다"[기사입력 2015/03/30 06:53]이주호 전략기획단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한국 의료의 위기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의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