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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양적 성장한 산별 26년, 내실 다져 질적 도약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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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질적 도약’할 때,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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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못하는 코로나 전담병원 ②] ‘덕분에’의 주역 코로나 영웅들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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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못하는 코로나 전담병원 ①] 상처와 절망만 남은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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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노정합의, 빠짐없이 대선공약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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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더 이상 의료진 사명감에 맡겨선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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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만난사람 <돈보다 생명을> 나순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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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배제가 아닌 따뜻한 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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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고공농성 박문진씨 227일 만에 땅으로…“노조할 권리에 목숨 거는 사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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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미터 허공에 매달린 시대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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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창조컨설팅 ‘작품 1호’ 영남대의료원의 14년 / 강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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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정규직 전환 제로’가 대통령의 약속이었나 / 강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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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박문진 지도위원 웃으면서 내려오는 날 서울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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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동자의 2019년, 살만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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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올라갔다! ” 70m 고공에 올라간 우리는 박근혜가 해고한 영남대병원 해고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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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권을 위한 30년…통일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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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없는 국립대병원 ⑤]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이 공동투쟁에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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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없는 국립대병원 ②] 노동권과 인권의 사각지대가 만들어 내는 상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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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없는 국립대병원 ①] 파견·용역 노동자들, 희망고문에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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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제주 영리병원 열면 10년 안에 미국처럼 의료비 폭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