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간호사들 간의 가혹행위 일명 '태움 문화'의 실체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인해 직업 선택에 후회를 하고 일을 그만두려는 간호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의 핫 이슈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폭언·폭력·격무 등 '간호사 괴롭힘' 실태는
Q. '인력 부족'으로 임신도 순번 정해?
Q. 간호사들의 가혹 행위 '태움 문화' 충격
Q. 간호사 76% "이직 고려"…평균 근속연수 7.7년
Q. 의사 폭언·폭력·성희롱…뒤틀린 '갑을 관계'
Q. "최저임금 못 받기도"…간호조무사 처우는
Q. "스트레스" vs "개인 질병"…간호사 자살 진실은
Q. 열악한 근무 환경…'간호' 영향은
Q. 열악한 간호사 처우…개선 대책은
Q. 해외 간호사 '각광'·이민 신청자 '상당'
<OBS 뉴스&이슈=김희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