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설맞이 전국 귀향선전전>이 전국 주요 역사 및 터미널에서 2월 3일부터 6일까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2월 5일(금)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역 앞에서 민주노총 중앙 간부 및 서비스연맹, 공무원노조, 화섬연맹 등의 중앙사무처 간부들이 함께 귀향선전전을 벌였다.
2월 5일에는 서울 영등포, 서울역, 용산역에서 동시 선전전이 있었고, 광주, 강원, 제주, 대구, 부산, 대전, 전남, 충북, 경기, 인천, 경북 등 전국 동시다발로 개최되었다.
선전전은 정부의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등 박근혜 정권의 반노동, 반민중 정책의 문제점 등을 알리는 선전물 배포와 범국민 서명운동으로 진행되었다.
영등포역 선전전@보건의료노조
전남@민주노총
부산@민주노총
충북@민주노총
광주지역 선전전@보건의료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