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4월 13일 총선에 출마하는 조합원인 이병렬(정의당), 신나리(민중연합당), 전종덕(민중연합당)을 보건의료노조 후보로 확정한 바 있다.
유지현 위원장은 4월 8일 오전 경기도 광명을에서 출마한 이병렬 보건의료노조 후보를 지원, 격려하기 위해 아침 출근 선전전 장소를 방문했다.
한편, 4월 9일에는 전종덕 후보(민중연합당 비례후보)와 신나리 후보(광주동구남구갑) 지원 방문에 나설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4월 13일 총선에 출마하는 조합원인 이병렬(정의당), 신나리(민중연합당), 전종덕(민중연합당)을 보건의료노조 후보로 확정한 바 있다.
유지현 위원장은 4월 8일 오전 경기도 광명을에서 출마한 이병렬 보건의료노조 후보를 지원, 격려하기 위해 아침 출근 선전전 장소를 방문했다.
한편, 4월 9일에는 전종덕 후보(민중연합당 비례후보)와 신나리 후보(광주동구남구갑) 지원 방문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