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영리병원 저지 청와대 앞 농성 등 2월 총력 투쟁결정!

by 선전부장 posted Jan 31, 2019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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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보건의료노조 1차 제주원정 투쟁@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제주 영리병원 개원을 저지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집중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지난 13일 보건의료노조의 제주 원정 투쟁 이후 영리병원 투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새해 들어 보건의료노조뿐 아니라 건강보험노조, 의료영리화 저지 제주도민운동본부 등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보건의료노조의 요청으로 제주 영리병원 철회 및 의료민영화 범국민운동본부가 재출범했다. 언론에서도 촉각을 곤두세움에 따라 제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연일 기사로 터져 나오고 있다.


녹지그룹은 병원건물을 포함하여 1218억원에 달하는 가압류 상태이고 병원 사업 포기 의사를 밝히고 제주도에 인수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1월말까지도 의사와 약사가 한 명도 채용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제주도는 개설 허가를 내줬고 내국인 진료문제, 국내자본의 우회 투자 문제 등 다양한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다.


이에 보건의료노조는 29일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3월 개원을 앞둔 제주 영리병원의 개원 허가를 반드시 철회시키기 위해 청와대 앞에서 2차례 대규모 집회와 농성을 진행하고 제주도청 앞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2월 한 달간 집회와 선전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우선 제주 영리병원의 사업계획서를 승인한 보건복지부의 책임을 묻고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청와대 앞에서 투쟁을 전개한다. 211일과 23일에 집회를 열 예정이며 특히 11일 결의대회에서는 나순자 위원장이 삭발을 단행한다. 집회에 이어 이날부터 철야 노숙 농성에 돌입한다.


더불어 보건의료노조는 제2차 제주 원정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227일 영리병원 철회를 위해 제주도민운동본부와 함께 제주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집회 이후 28일까지 정기대원대회를 제주도에서 진행한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제주 영리병원을 불법적으로 승인한 전 복지부 장관 정진엽을 직무유기로 고발할 예정이며, 관련 기자회견을 31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기로 했다. 또한 보건의료노조는 영리병원 반대 100만 서명운동을 더욱 열심히 하기로 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 귀향하는 조합원들은 적어도 10명 이상 서명을 받기로 하며, 2월 중순부터 전 조합원이 영리병원반대뺏지 달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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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역 환승로에서 영리병원반대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있다 @부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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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관광객들이 영리병원 반대서명에 참여하고 있다 @전북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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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나가 서명을 받고 있는고려대의료원지부 @고대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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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의료 대전병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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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수요양병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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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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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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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대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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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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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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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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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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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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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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