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병원은 얼마전 파견직 노동자들에게
‘해고’라는 사형선고 를 내렸습니다!!
비정규직의 증가는 지금도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고용불안은 비정규직 당사자뿐 아니라 함께 일하고 있는 정규직 노동자들에까지 불안감을 갖게 만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비정규직 보호법’은 비정규직을 보호하기는커녕 비정규직을 2년마다 주기적으로 잘라내는‘비정규직 해고법’으로 둔갑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톨릭 경영 이념을 내세우고 있는 강남성모병원은 정규직이 담당하던 간호보조 업무를 비정규직으로, 파견직으로 전환하더니 이제는 28명의 파견직에게 계약 만료를 이유로 ‘해고’라는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해고’라는 사형선고 를 내렸습니다!!
비정규직의 증가는 지금도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고용불안은 비정규직 당사자뿐 아니라 함께 일하고 있는 정규직 노동자들에까지 불안감을 갖게 만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비정규직 보호법’은 비정규직을 보호하기는커녕 비정규직을 2년마다 주기적으로 잘라내는‘비정규직 해고법’으로 둔갑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톨릭 경영 이념을 내세우고 있는 강남성모병원은 정규직이 담당하던 간호보조 업무를 비정규직으로, 파견직으로 전환하더니 이제는 28명의 파견직에게 계약 만료를 이유로 ‘해고’라는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