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진전이 없었던 관계로 17호 부터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시청출근투쟁, 아침 조출홍보에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의료원에서는 별다른 진전된 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