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쇠고기 투쟁 상황과 지침(7/2일)
1. 상황
● 70대 노인 “MB 무릎 꿇을때까지 단식할 것”
- 김판수 노인은 6월28일부터 ‘단식촛불’이라고 적힌 종이 팻말을 촛불과 함께 세워놓고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
● 6/30일(월) 정의구현사제단 “서울광장서 무기한 단식·미사”
- 7만여명 서울시청광장에 모여 정의구현사제단의 '국민존엄 선언과 국가권력의 회개를 촉구하는 비상시국 미사'를 진행하고 거리행진함.
- 천주교 사제단이 도심 한가운데서 대규모 시국미사를 연 것은 1987년 6월 항쟁 이후 처음이며 "공권력 폭력 회개", “대통령은 우선 쇠고기 협상의 실패를 인정하고, 국민앞에 겸손하게 사죄를 청하는 뜻으로 장관고시를 폐하고 전면 재협상을 선어”할 것을 요구함.
● 6/30일(월) 오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 정의평화위원회 회원과 목사,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와 평화시위 보장을 위한 침묵기도회'
- 기독교계 단체들은 이번주를 '폭력정권 규탄 기독교 행동주간'으로 선포하고, 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시국기도회를 열기로 함.
● 불교환경연대와 실천불교 전국승가회 등 불교계 단체들도 이날 가칭 '시국법회 추진위원회'를 꾸려 오는 4일 시청 앞에서 시국법회를 열 예정
● 6/30일(월)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 지난 주말 촛불시위와 관련한 의견을 내어 "경찰의 과잉진압과 일부 집회 참가자들의 과격 시위로 경찰과 집회 참가자에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힘.
● 6/30일(월) 임채진 검찰총장, `전국 부장검사회의'서 "불법 촛불' 종지부…'전문시위꾼' 전원구속"밝혀
- 이날 회의에는 전국 40개 검찰청 공안부장 또는 형사1부장검사 등 66명이 참석해 ▲촛불시위 등 불법 집단행동 대응방안 ▲민노총 총파업 대응방안 ▲광고중단 협박 등 사이버폭력 대응방안 ▲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 단속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함.
● 부산, “비상시국 선포”..공안정국에 강력한 대응하기로
- 광우병 위험 미국산쇠고기전면수입반대와 국민주권회복을 위한 부산 비상시국회의 광우병부산비상시국회의(이하 광우병부산시국회의)는 촛불 끄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정부의 공안정국 조성과 경찰의 폭력진압에 맞서 당면시기를 ‘비상시국’으로 선포하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기로 6월 30일 진행된 광우병부산시국회의 대표단인 집행위원장단 회의를 통하여 결의 함.
● 6/30일(월) 금속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의 행정지도 결정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 총파업과 산별교섭 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힘.
- 중노위는 오후 금속노조가 신청한 쟁의조정에 대해 "교섭이 미진했다"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대해 행정지도 처분을 내림.
- 금속노조는 이날 오전 민주노총 총파업이 예정된 2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파업을 진행하고, 이후 조합원들이 지역별 촛불집회에 참가, 서울·인천·경기·쌍용차·기아차·GM대우차 등 소속 지부의 현장위원 이상 전체 확대간부가 4일 파업과 조퇴를 진행해 서울로 집결, 1박2일 상경집회에 참가하라고 정갑득 위원장 명의의 지침을 소속 사업장에 내림.
- 파업지지글 '쇄도'..."여러분의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 6/30일(월) 미국산 쇠고기 봉쇄 민주노총 조합원 18명 연행
- 강동제2냉장 창고에서 미국산 쇠고기 저지 투쟁을 진행하던 민주노총 김은주 부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이 강제 연행됨.
-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40여명은 6/30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광주 견우물류와 3.1내장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 봉쇄투쟁을 진행함.
● 6/30일(월) 오후 미국산 쇠고기 85.2톤 검역증 발급
- 10월 이후 거의 9개월만에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 검역증이 발급.
● 대책회의, 외연확대ㆍ내부강화로 '돌파' 모색
- 6/30일(화) 대책회의는 30일 기자회견에서 천주교와 기독교, 불교 등 모든 종교계와 뜻을 같이하는 정당에 촛불민심에 함께 해 줄것을 정식 요청
- 대책회의 내부 회의에는 기존보다 배가 많은 80여명의 간부들이 모여 내부갇화를 모색함.
● 7/1일(화) 오전 기자회견,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 강도 높일 것"
- 민주노총은 총파업 투쟁에 이어 주말 대대적인 상경투쟁을 벌이는 등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촉구하는 총파업 투쟁 강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힘.
혔습니다.
- 민주노총은 내일(3일) 16개 지역 본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인 촛불 집회를 열고 4일과 5일에는 10만명 규모의 1박2일 상경 투쟁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 전남도의회, 쇠고기 장관고시 철회 촉구
- 7/1일(화) 오전, 전남도의회는 제23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완전개방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뜻을 무시하고 정부가 공권력을 총 동원해 평화적인 촛불집회를 과잉진압하고 있다"며 강력히 비난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장관고시 철회촉구 결의안을 채택 함.
● 전국 정보과에 "정부 전통 지지세력 복원" 지시
- 7/1일(화)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4일 경찰 내부 문건 '국정 안정을 위한 국민 대통합 방안에 대한 제언'을 전국 일선 경찰서 정보과에 내려 보냄.
● 7/1일(화) 한나라당 '민주-민노 제외하고 등원하겠다'
-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오전 친박연대 박종근 원내대표를 면담한 자리에서 “일부 야당이 참석 않는 것은 별개로 하고 의장을 뽑아서 행사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혀 등원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는 통합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제외하고 개원할 것임을 시사함.
● 검찰, PD수첩 관련 MBC 압수수색 검토
- 농림수산식품부가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한 MBC PD수첩을 수사의뢰한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임수빈 형사2부장)은 870분 분량의 '원본 테이프'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됨.
● 꽉막힌 촛불광장, 종교계가 연다
- 6/30일(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평화적인 대규모 시국미사 열림.
- 7/4일(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세군 등 개신교계는 오는 4일 오후 4시 대한성공회대성당에서 시국기도회를 열 예정.
- 7/4일(금) 조계사, 화계사, 길상사 등 전국의 주요사찰과 불교환경연대 등 불교사회단체들은 4일 오후 6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국민주권 수호와 권력의 참회를 촉구하는 시국법회를 열 예정. 승려와 승가대학생 등 1000여명이 참여하며 일반 신도들도 법회에 나올 예정이어서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
- 7/5일(토) 오후 7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1000인 기독인 합창단'이 촛불집회에 참여
으로 보인다.
● 7/1일(화) 오전 종교계와 학계 등 각계 주요 인사 32명, 최근 일련의 촛불집회와 관련해 '국민의 승리'를 선언하고 정부의 사과를 촉구
● ‘대책회의’ 7명 자택 압수수색
- 경찰은 7/1일(화) 불법시위 주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지도부 8명 중 아직 검거되지 않은 7명에 대해 자택 압수수색에 나섬.
● 7/1일(화) 한승수 국무총리 "검경, 모든 수단 강구해 불법폭력 차단하라" 담화문 발표
● 7/1일(화) 진보신당 난동 HID 2명 영장 신청
5명은 7/1일(화) 밤 여의도 진보신당 당사에 들어가 현판을 부수고 항의하는 당직자 8명을 '빨갱이'라며 주먹과 발로 때림.
● 7/1일(화) 미국농무부, 미국업체 갈아만든 쇠고기 또 리콜
- 미국산 농축산물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미국 안팎에서 계속되는 가운데 미 농무부가 최근 네브래스카주의 육류업체 `네브라스카 비프'가 생산한, 갈아 만든 쇠고기 제품에 대해 E.콜리 O-157 감염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53만1천707파운)을 결정함.
● 7/2(수) 오전, 경찰 '촛불' 사회자 박원석 실장 자택 압수수색
- 경찰이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박원석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의 자택을 2일 오전 압수수색함. 경찰 관계자는 "체포영장도 함께 집행하려 했으나 박 실장이 없어서 압수수색만 실시했다"고 밝힘.
● 7/2일(수) 한나라당-정부, 야간 촛불행진 원천봉쇄키로 - "외견상 평화시위라도 도로점거는 불법"
- 당정은 2일 평화적 야간 집회라도 도로점거 등의 행위가 있을 경우 불법으로 간주해 대처할 것이라고 밝혀, 촛불행진을 원천봉쇄할 것임을 분명히 함. 또한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법질서 문제와 관련, 불법 폭력 시위에 대해 형사 처분 외에 민사상 책임을 묻겠다"며 "외견상 평화적 시위라도 야간의 시위, 교통을 방해하는 도로 점거 행위에 대해 불법임을 명확히 하고 국민들에게도 이 점을 알리고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힘.
● 7/2일(수) 12:00 바른사회 등 보수단체 "민노총 총파업 반대 가두시위"
- 바른사회시민회의,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기업소송포럼 등 9개 시민사회단체는 민주노총 앞에서 총파업 반대를 위한 가두시위를 벌일 예정.
● 7/2(수) 미국, 부시 방한(8/5일(화)~6일(수) 일방적 공개…청와대 ‘당혹’
- 청와대가 2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내달 5일 방한할 것이란 백악관 발표와 관련, “구체적인 방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힘.
● 7/2일(화), 강기갑 원내대표, 홍준표 원내대표와 날선 공방
- 강 원내대표는 1일 오후 3시, 국회 본청 민주노동당의 원내대표실로 방문한 홍 원내대표가 국회 등원을 촉구하자 “국회로 들어갈 수 있게 해줘야지 들어가는 것 아니냐”고 따져물었다. 홍 원내대표는 “쇠고기 협상 등이 무엇이 문제인지 국회로 들어와서 따져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맞받아침.
● 통합민주당, 7/5일(토) 촛불집회 거당적 참여키로
- 통합민주당이 오는 5일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거당적으로 참여하기로 함. 이는 집회 주관단체인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의 참여 요청을 민주당이 수용하는 형식으로 이뤄짐.
2. 보건의료노조, 총력집중투쟁 지침
■ 수도권 일정
7/2일(수) 16:30~17:30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보건복지가족부 앞)
17:30~18:00 이동 (안국동~서울시청)
18:00~19:00 민주노총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 (서울시청)
7/3일(목) 19:00 촛불집회 총력 집중 (서울시청)
7/4일(금) 14:00 ~ 16:00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서울역)
16:00~18:00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19:00 촛불집회
7/5일(토) 07:00~17:00 연맹별 투쟁 (수도권 회의에서 결정 예정)
17:00~18:00 민주노총 7월 총력투쟁 승리 결의대회 (서울시청)
18:00~ 100만 촛불대행진(서울시청)
■ 7/2일(수) 민주노총 하루 총파업
※ 7/2일(수)은 민주노총의 총파업집회와 촛불집회 참가로 많은 언론과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날입니다. 각 지부에서는 6/26일 결의대회 이상으로 준비하여 참가합시다. 보건의료노조를 상징하는 노란색 각 지부 깃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서울시내 촛불대행진을 벌입시다. 각 지부별로 다양하고 참신한 피켓과 손카드, 보건의료노동자를 상징하는 근무복 등을 준비하여 참가합시다.
○ 각 지부는 파업, 간부파업, 공가, 조합원교육, 연월차휴가, 비번자, 조퇴, 조출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민주노총 총파업투쟁에 참가한다.
○ 7/2일(화) 총파업에 돌입하여 오전에는 병원내 결의대회(환자보호자 선전전 포함)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수도권은 18:00, 서울시청 광장)에 참가한다.
○ 각 지부는 지부 깃발을 들고 전국 동시다발로 진행되는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에 총력 참가한다. (서울, 경기, 인부천은 서울로 집중)
○ 수도권(서울, 경기, 인부천)은 7/2일(수) 보건복지부 앞 의료영리화정책 폐기 집회에 참가한 후 민주노총 총파업투쟁 집회에 참가한다.
※ 일시 : 7/2일(수) 16:30 ~ 17:30
※ 장소 : 보건복지가족부 앞 (서울 안국동 현대 본사건물 앞)
※ 참가 : 수도권(서울, 경기, 인부천) 총력 집중
※ 진행 : 기자회견, 근무복 퍼포먼스, 대정부 요구 알리기(신문고투쟁) 등
※ 내용 : 의료영리화정책 폐기,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인력 확보, 의료기관평가제 개선,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등
※ 준비
- 지부별로 <의료영리화 저지>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관련 피켓을 준비한다.
- 지부별 깃발을 반드시 가져온다 (시민과 함께 거리행진)
- 근무복 (최대한 근무복을 준비해온다)
■ 7/3일(목)~5일(토) 민주노총 총력집중 집회
○ 7/3일(수) 19:00 민주노총 집중 촛불집회에 총력 참가한다.
(수도권은 서울시청앞 광장)
○ 7/4일(금)~7/5일(토) 민주노총 1박2일 전국동시다발 총력투쟁에 총력 참가한다.
※ 수도권은 서울집중
※ 7/4일(금) 14:00 ~ 16:00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서울역)
※ 7/4일(금) 16:00~18:00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 7/5일(토)은 6/10 100만 촛불대행진을 능가하는 최대 규모의 촛불대행진이 전개됩니다.
3. 주요 일정
■ 6.30-7.6 국민승리주간 국민대책회의 주요일정
1. 촛불문화제
○ 고시 강행 저지! 이명박 정부 심판! 촛불문화제
- 일시 및 장소 : 7/2(수)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
○ ‘국민 승리의 날’ 촛불문화제
- 일시 및 장소 : 7/5(토)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
2.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 제목 : 국민존엄을 선언하고 국가권력의 회개를 촉구하는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
- 일시 및 장소 : 6/30(월) 오후 6시 서울시청 앞 광장
- 주최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 문의 : 02-3672-0251
3. 대학생 아스팔트 농활대
- 일시 및 장소 : 7/2(수)~5(토) 서울 일대
- 지하철 / 거점 선전전, 기자회견, 플래쉬몹, 강연 활동 등
- 주최 : 광우병 대학생대책위
- 문의 : 019-319-5501
4. 쇠고기 협상 무효! 7.9 농민대회
- 제목 : 쇠고기협상무효! 고시철회! 농민생존권쟁취! 7.9 전국 동시다발 농민대회, 농기계반납 투쟁
- 일시 및 장소 : 7/9(수) 전국 동시 다발
- 주최 : 농민연합
5. YMCA 이학영 사무총장 폭행 규탄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 6/30(월) 오전 11시 YMCA연맹
- 주최 : 광우병 기독교대책회의
- 문의 : 최헌국 011-215-8291
6. 경찰의 폭력진압에 대한 기자회견 및 청와대 항의서한 전달
- 일시 및 장소 : 7/1(화)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계단 (2시에 성공회집결)
- 주최 : 광우병 기독교대책회의
- 문의 : 최헌국 011-215-8291
7. 국민주권 수호와 권력의 참회를 촉구하는 제1차 시국법회
- 일시 : 불기2552(2008)년 7월 4일 (금) 오후6시
- 장소 : 서울시청 광장
- 실천불교전국승가회
8. 폭력정권 규탄 침묵 기도회
- 일시 및 장소 : 6/30(월)~7/4(금) 오후3시 청운동사무소 앞
- 주최 : NCC 정의평화위원회
- 문의 : 최헌국 011-215-8291
9. 기독교 시국기도회
-일시:7월4일 오후4시
-장소: 서울시청 앞 성공회대성당
-주최: NCC,한국 기독교 장로회
- 문의 : 최헌국 011-215-8291
10. 예수살기 전국 모임 기도회
- 일시 및 장소 : 7/3(목) 오후 6시 성공회 대성당 앞
- 주최 : 예수살기
- 문의 : 최헌국 011-215-8291
11. 도쿄 촛불 나들이
- 일시 및 장소 : 7/6(일) 도쿄 미나토구 시바공원 3-6-18 성안데레교회
-주최:한국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cafe.daum.net/candlejapan)
■ 7월2일~7월5일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 방침
1. 7월2일(수) 18:00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
- 수도권 서울(시청광장) 집중
- 지역은 전국 동시다발 집회 개최
2. 7월3일(목) 19:00 촛불집회 총력집중
- 수도권 서울(시청광장) 집중
- 지역은 전국 동시다발 집회 개최
3. 7월4일~7월5일 1박2일 집중투쟁
- 7/4(금) 14시 ~ 7/5(토) 18시(이후 촛불결합)
- 수도권 서울집중(*장소는 추후 통보함)
- 지역은 전국 동시다발 진행(*지역실정에 따라 중앙상경 투쟁 가능함)
- 세부내용 별첨자료 참고
4. 촛불집회 총력결합
- 7/2~7/6 촛불집회 총력결합함(*특히, 7/2, 7/5일은 대책위 차원의 집중 방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