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주 노 총 / 전 국 병 원 노 동 조 합 연 맹
전 국 보 건 의 료 산 업 노 동 조 합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94-14 우성빌딩 2층(150-037) / 전화(02)2677-4889 / 전송(02)2677-1769 / 홈페이지 bogun.nodong.org
문서번호 정책기획 제 2008 - 135 호
시행일자 2008. 8 . 13 ( 총 2쪽입니다 )
수 신 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 공동대표
참 조 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 산하 의료원장, 병원장
제 목 제 12차 산별중앙교섭 참석 요청(8/14) 및 조속한 타결을 위한 결단 촉구
1. 귀 협의회와 회원 사업장(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귀 협의회는 우리 노조의 8월 5일, 7일, 13일 특성별교섭 요청 공문 ( 2008,8,11 정책기획 제 2008 - 132호 ) 에 대해 지난 8월 5일, 7일에 이어 11일자로 “2008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협약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 8월 14일(목) 15:00 산별중앙교섭을 재차 요청하는” 공문(보건사 제2008-79호)을 우리 노조에게 보내왔습니다.
3. 우리 노조는 귀측이 공문에서 강조한 것처럼 “산별중앙교섭 교섭구조 속에서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통해 산별중앙교섭을 마무리하기위해” 귀측의 요구를 전격적으로 수용하여 8월 14일 오후 5시 그동안 중단되었던 산별중앙교섭을 개최하고자합니다.
4. 우리 노조는 귀측의 산별교섭 요청을 수용하면서 누차 밝힌 것처럼 지금 시기는 산별교섭 타결을 위한 귀측의 마지막 결단만 남아 있는 상황이므로 귀측 대표단 스스로가 타결가능한 안을 준비해와야 할 것입니다. 특히 민간중소병원에 이어 지방의료원 특성 교섭이 타결되고 국립대병원이 의견접근 중임을 감안하여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사립대병원의 경우, 규모와 상징적 측면에서 스스로의 위상과 역할을 감안하여 산별중앙교섭쟁점사항에 대해 보다 열린 자세로 교섭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사립대병원의 경우 이날 산별교섭에는 평의회 대표, 부대표는 물론 가능한 모든 의료원장이 참석하여 산별교섭구조 틀 내에서 다양한 대화가 진행되는데 적극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5. 논란 끝에 어렵게 다시 열리는 산별교섭인만큼 귀측의 보다 적극적인 교섭자세로 산별교섭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2008년 제 12차 산별중앙교섭 참석 요청
□ 일시 : 2008년 8월 14일(목) 오후 5시
□ 장소 : 노사 간사간 협의 후 확정
□ 안건 : 산별중앙교섭 마무리
* 미타결 특성으로 남아있는 사립대병원 의료원장님의 적극적인 참석 바랍니다!
*위 공문 관련 문의사항은 이주호 보건의료노조 정책기획실장(노측 간사/ 02-2677-4889, 011-712-0374) 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공문 원본은 우리 노조 홈페이지 http://bogun.nodong.org ‘산별마당’ - 산별교섭(맨 위쪽 오른편)에 함께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홍명옥(직인생략)
전 국 보 건 의 료 산 업 노 동 조 합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94-14 우성빌딩 2층(150-037) / 전화(02)2677-4889 / 전송(02)2677-1769 / 홈페이지 bogun.nodong.org
문서번호 정책기획 제 2008 - 135 호
시행일자 2008. 8 . 13 ( 총 2쪽입니다 )
수 신 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 공동대표
참 조 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 산하 의료원장, 병원장
제 목 제 12차 산별중앙교섭 참석 요청(8/14) 및 조속한 타결을 위한 결단 촉구
1. 귀 협의회와 회원 사업장(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귀 협의회는 우리 노조의 8월 5일, 7일, 13일 특성별교섭 요청 공문 ( 2008,8,11 정책기획 제 2008 - 132호 ) 에 대해 지난 8월 5일, 7일에 이어 11일자로 “2008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협약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 8월 14일(목) 15:00 산별중앙교섭을 재차 요청하는” 공문(보건사 제2008-79호)을 우리 노조에게 보내왔습니다.
3. 우리 노조는 귀측이 공문에서 강조한 것처럼 “산별중앙교섭 교섭구조 속에서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통해 산별중앙교섭을 마무리하기위해” 귀측의 요구를 전격적으로 수용하여 8월 14일 오후 5시 그동안 중단되었던 산별중앙교섭을 개최하고자합니다.
4. 우리 노조는 귀측의 산별교섭 요청을 수용하면서 누차 밝힌 것처럼 지금 시기는 산별교섭 타결을 위한 귀측의 마지막 결단만 남아 있는 상황이므로 귀측 대표단 스스로가 타결가능한 안을 준비해와야 할 것입니다. 특히 민간중소병원에 이어 지방의료원 특성 교섭이 타결되고 국립대병원이 의견접근 중임을 감안하여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사립대병원의 경우, 규모와 상징적 측면에서 스스로의 위상과 역할을 감안하여 산별중앙교섭쟁점사항에 대해 보다 열린 자세로 교섭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사립대병원의 경우 이날 산별교섭에는 평의회 대표, 부대표는 물론 가능한 모든 의료원장이 참석하여 산별교섭구조 틀 내에서 다양한 대화가 진행되는데 적극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5. 논란 끝에 어렵게 다시 열리는 산별교섭인만큼 귀측의 보다 적극적인 교섭자세로 산별교섭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2008년 제 12차 산별중앙교섭 참석 요청
□ 일시 : 2008년 8월 14일(목) 오후 5시
□ 장소 : 노사 간사간 협의 후 확정
□ 안건 : 산별중앙교섭 마무리
* 미타결 특성으로 남아있는 사립대병원 의료원장님의 적극적인 참석 바랍니다!
*위 공문 관련 문의사항은 이주호 보건의료노조 정책기획실장(노측 간사/ 02-2677-4889, 011-712-0374) 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공문 원본은 우리 노조 홈페이지 http://bogun.nodong.org ‘산별마당’ - 산별교섭(맨 위쪽 오른편)에 함께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홍명옥(직인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