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이 타인을 위해 나섰다는 이유로, 정의를 위해 나섰다는 이유로, 모두가 질좋은 일자리,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도록 행동했다는 이유로 이렇게 혹독한 대가를 치루는 것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그의 석방을 위해 전 세계가 나서야 합니다.”
필립 제닝스 국제사무직노조(UNI) 사무총장이 2016.9.6.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면회하고 서울 구치소 밖에서 울분을 토하는 모습입니다.
Philip Jennings UNI-Global Union General Secre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