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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1230취재요청서] 가천대길병원 파업사태 장기화, 이길여 설립자 직접 해결 촉구 결의대회 개최

by 조직2실장 posted Dec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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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취재요청서]이길여설립자.hwp


가천대길병원 파업사태 장기화,

이길여 설립자 직접 해결 촉구 결의대회 개최

- 12/31일 오전 1030분 이길여 설립자 자택(인천 연수구 청량로 106번길 24-7)

- 연내 파업사태 해결 목표로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사후조정신청, 31일 오후 회의 진행될 것으로 전망


전면 총파업 13일 차, 2018년이 저물어가는 1231일 가천대길병원 1천여 조합원이 이길여 설립자의 자택을 찾아갑니다. 보건의료노조 가천대길병원지부는 이날 자택 앞에서 가천대길병원 파업사태 장기화, 이길여 설립자 직접 해결 촉구 결의대회를 열어 새해가 동터오기 전, 인천지역 최대의료기관의 파업사태 해결의 희망을 인천시민에게 선사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지난 828일부터 파업 12일 차를 맞은 현재까지 단체교섭과정에서 사용자들은 가천대길병원은 개인병원임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 개인이 누구이겠습니까? 가천대길병원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길여 설립자를 꼽고 있습니다. 바로 이길여 설립자가 파업사태 장기화의 책임자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에 조합원들이 이길여 설립자를 찾아 더 뒤에 숨어있지 말고 직접 나서서 파업사태를 해결하라고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결의대회에서는 조합원들의 파업사태 해결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공개편지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사실, 파업사태가 시작되자 조합원뿐만 아니라 인천시민들 사이에서는 이길여 설립자가 직접 나서야 파업사태가 풀릴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이는 60년 전 작은 산부인과에서 출발해 오늘날 1,400병상을 갖춘 병상 수 기준 국내 Big5 병원으로 성장 과정에서 이길여 설립자의 역할과 권한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1230일 노사는 연내 파업사태 해결을 위한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사후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이길여 설립자는 사후조정을 통하여 노사가 원만히 합의하여 지역사회 의료공백 우려와 가천대길병원에 직·간접으로 고용되어 일하고 있는 3,800여 노동자의 생존권 위협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연내에 파업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진정을 갖고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29일에도 교섭을 열어 일부 진전이 있었으며, 이 시각(30일 오후)에도 최대한 이견을 좁히기 위하여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만약, 노동조합의 전정 어린 노력에도 연내 파업사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때는 보건의료노조는 새해 12일 수도권 전임간부들이 가천대길병원에 집결하여 1,000여 명의 파업 참가 조합원들과 함께 총력 투쟁 선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12일 오후 2시에는 천주교 인천교구 구월1동 성당(인천시 남동구 용천로 17번길 8) 본당에서 “(가칭)인권유린 슈퍼갑질, 환자부담 가중 의료비리, ··언론계유착 뇌물, 가천대길병원의 실태를 고발한다라는 증언대회를 개최합니다. 또한, 19일에는 보건의료노조 전국의 지부장과 간부들이 총집결하여 인천지역 전역을 누비는 집중투쟁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12일 천주교 인천교구 구월1동 성당에서 열리는 “(가칭)인권유린 슈퍼갑질, 환자부담 가중 의료비리, ··언론계유착 뇌물, 가천대길병원의 실태를 고발한다증언대회에서는 이길여 설립자를 둘러싼 갑질과 현장에 관행화된 상납 등의 현실, 환자에게 사용하지 않은 비급여 재료대 청구, 광범위한 유력 정··언론계 인사에 대한 의료비 감면 실태, 모성보호 위반 등의 실태를 현장 노동자가 직접 나서 증언할 예정입니다.

가천대길병원 파업사태에 대한 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는 파업사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느라 바쁘시겠지만, 자칫 가천대길병원 파업사태 장기화로 인천 지역사회 의료공백과 노동자의 생존권 위협이 더 커지지 않도록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20181230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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