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배진교 의원,무상의료운동본부
코로나19대응을 위한 비대면진료 확대 논란 국회 토론회 개최
□ (행사명)「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진료’확대 논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원격의료 도입인가?」
□ (일 정) ‘20. 6. 17(수), 10:00~12:00
□ (장 소)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 (코로나19로 인해, 40~50석)
□ (공동주최) 배진교 의원실, 무상의료운동본부
□ (구성)
● 진행 : 홍수연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 발제 : 김창엽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 토론
조현호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의무이사)
윤건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수)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이경민 (참여연대 사회경제2팀장)
우석훈 (내가꿈꾸는나라 공동대표)
김철중 (민주노총 정책국장)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 (취지)
- 지난 2월부터 정부는 코로나19 대응과 의료기관 내 감염을 막고자 환자에 대한 비대면 전화 진료를 불가피하게 임시적으로 허용하여 진행하고 있음.
- 최근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주요 부처에서 비대면진료의 확대, 원격의료를 제도화할 것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 원격의료의 제도화에 대한 필요성과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임.
- 이에 토론회를 통해 열린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임.<끝>
2020년 6월 15일
정의당 배진교 의원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