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돌입한 대전 을지대병원지부, 서울 을지대을지병원지부 파업이 11월 13일로 35일차에 접어들었다.
양 지부의 파업은 장기화되고 있지만 교섭은 어떠한 진전도 보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보건의료노조의 집중교섭 제안에 사측은 의미없는 핑계를 대며 거부하고 있다.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을지재단은 성실하게 교섭에 나서 파업 장기화 사태 해결하라.
@보건의료노조
10월 10일 돌입한 대전 을지대병원지부, 서울 을지대을지병원지부 파업이 11월 13일로 35일차에 접어들었다.
양 지부의 파업은 장기화되고 있지만 교섭은 어떠한 진전도 보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보건의료노조의 집중교섭 제안에 사측은 의미없는 핑계를 대며 거부하고 있다.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을지재단은 성실하게 교섭에 나서 파업 장기화 사태 해결하라.
@보건의료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