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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합니다.
sellue 2021.12.01 16:47
나랑 동갑인 당신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우린 아직 너무 어린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래 2021.12.01 16: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나은 간호사의 미래를 위해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세피 2021.12.01 15:39
가신 곳에서 편안하게 쉬시기 바라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혜지 2021.12.01 14:03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 간호사님을 보낸 가족들은 또 어떠할지 그 슬픔의 깊이를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진상을 제대로 규명하고 책임자를 확실히 처벌하여 또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슬픈이 2021.12.01 13:19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못다한 행복 너머에서라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2021.12.01 12: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괴로왔을지 위로가 안되네요 부디 평온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더이상의 무고한 희생을 막는데 꼭 힘을 씁시다 소중한 생명들을 너무나 많이 잃고 있습니다
jj 2021.12.01 11: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환 2021.12.01 11: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재훈 2021.12.01 10:38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을국 2021.12.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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