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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호사 2021.12.16 16:00
이렇게나마 고인이 느꼈을...동료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아픔에 함께 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모른척해서...나서지 못해서...미안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료 2021.12.15 09:27
감히 너의 힘듦을 헤아릴 순 없지만 하늘에서는 모든 짐 내려두고 편히 쉬길, 보고싶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신규 2021.12.15 07:38
얼마나 힘들었어요 그 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얼음 2021.12.14 18:52
잊지 않고 기억할께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료 2021.12.14 11: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안합니다. 2021.12.13 16: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괴롭힘을 당하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저 세상에서나마 평안하시길 빌어요.
송민호 2021.12.13 09:42
하늘아래서 편히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윤간호사님
하늘아래서 지켜봐주세요.
너무감사드립니다.
백다경직원 2021.12.13 07:4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호사 2021.12.11 14:37
같은 간호사로서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호사 2021.12.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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