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수많은 차별들
문뜩 떠오를 때, 또 내가, 우리 동료의 일이 되었을 때 꼭 선생님을 기억해낼게요.
제발 좀 바뀌길 바라며 계속 외칠게요.
푹 쉬세요. 명복을 빌겠습니다.
문뜩 떠오를 때, 또 내가, 우리 동료의 일이 되었을 때 꼭 선생님을 기억해낼게요.
제발 좀 바뀌길 바라며 계속 외칠게요.
푹 쉬세요. 명복을 빌겠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뉴스에서 들었을때 같을 을지라는
말이 소름이 쏟았네요.
안타가운 현실이 무섭습니다.
저도
우리모두가 반성하는
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었던 다 잊고 용서하고
편히 잠드소서~
뉴스에서 들었을때 같을 을지라는
말이 소름이 쏟았네요.
안타가운 현실이 무섭습니다.
저도
우리모두가 반성하는
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었던 다 잊고 용서하고
편히 잠드소서~
다음생애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우리가 노력해야 합니다.
따뜻한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 무시하고 헐뜯는 세상이 아니라 우리와 좀 다르더라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위하여
따뜻한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 무시하고 헐뜯는 세상이 아니라 우리와 좀 다르더라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위하여
얼마나 아프고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힘이 되어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이땅에 더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남은 사람들의 몫입니다. 제발..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