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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간호사분들의 처우뿐만 아니라, 의료쪽, 사회초년생, 노동의 처우문제를 세상에 알리셨다고 생각합니다. 변하지않는 세상이 밉습니다...많은 배품과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21.12.02 00:57
간호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안녕 나야 2021.12.02 00: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는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익명 2021.12.02 00:47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얼마나힘들었을지 함께해주지 못 해 미안해요.편히 쉬길바랍니다
한림 2021.12.02 00: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1.12.02 00:34
혼자 버티고 또 버텼을 당신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퍼요. 이러한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앞으로도 기억할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hhw 2021.12.02 00:2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선배님.. 이 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익명 2021.12.02 00: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나 2021.12.01 23: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ㅡ. 2021.12.01 23:06
편히쉴수있도록세상이바뀔수있게노력하겠습니다
익명 2021.12.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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