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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노동절] 민주노총, 대정부 총력투쟁 선포

by 보건의료노조 posted May 06, 2008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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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이나 이명박 정부의 친재벌 반노동 정책으로 노동자들의 분노가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영희 노동부장관이 118주년 세계노동절에 노동자들의 분노에 기름을 퍼부었다.


민주노총은 세계노동절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력투쟁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사회공공성을 강화하고 노동자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10대 영역과 100대 과제로 구성된 대정부 요구안을 제출하고 대정부교섭을 촉구할 예정이다.

정부가 불응할 시에는 6월말 7월초에 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민주노총은 이런 투쟁을 선두에서 만들어 나갈 ‘사회공공성지킴이 발대식’을 진행했고, 대정부 직접 교섭을 진행하기 위한 압박으로 5월 24일 공공부문 시장화, 사유화 저지 공동투쟁을 비롯한 대중행동전을 진행한다.

 

2008년 05월 02일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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