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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5만원씩 받고 왔다, 2대까지 취업이 안될 것이다?

by 경기본부 posted Feb 10, 200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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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부당해고 및 노조탄압관련 지부 게시용 대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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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씩 받고 왔다, 2대까지 취업이 안될 것이다?

- 수원 백성병원의 한심한 노조탄압-


"오늘 집회에 온 사람들은 일당 5만원씩 받고 왔다", "민주노총에 가입하면 2대까지 취업이 안 된다", "민주노총은 빨갱이다". 지금이 어느 시대입니까? 이런 한심한 말들을 늘어놓으면 단지 민주노총에 가입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있는 병원이 있습니다.

- 해고사유가 노동조합활동
게다가 지난 2월 9일 단지 노동조합활동을 하려 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아무런 절차도 없이 소명기회 조차 주지 않고 신상무 지부장 직무대행에 대해 전격 부당 해고를 강행했습니다. 법도 없고 민주노총 전체에 대한 원색적인 흑색선전이 지금 이 시각 수원 팔달구에 있는 백성병원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백성병원을 그대로 놔둔다면 우리 모두 졸지에 빨갱이로 몰리고 사용자들은 기고 만장 온갖 부당노동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르려 할 것입니다.

- 년차, 월차가 보장되지 않고 주44시간도 안 지켜지는 암흑
현재 백성병원 노동자들은 년차, 월차 휴가 보장되지 않는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44시간이 지켜지지 않는 가운데 임금도 지불하지 않는 연장근로가 불법적으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 노조탄압은 선수급 병원
산별노조의 지부로 출범한 이 병원의 노조탄압은 아주 지능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대화를 하면서 "직장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를 부추겨 노노 갈등을 유발하는가 하면 사업장내의 근무외 시간에 진행된 노동조합활동에도 경찰병력을 요청해 저지하는 등 하는 것 하나하나가 폭압적인 독재정권치하에서나 있을 수 있는 비열한 짓들뿐입니다.

- 전 조합원 총력투쟁이 승리 관건
백성병원을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우리 노동자들의 힘으로 깨부숩시다. 집행부의 지침이 있으면 반드시 투쟁에 참가, 더 이상 우리 땅에 이런 비열한 노동조합 탄압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투쟁해 나갑시다. 집행부의 지침이 있으면 반드시 투쟁에 참가하는 조합원이 되어 기필코 백성병원에 민주노조를 사수합시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00병원(의료원)지부




Atachment
첨부 '1'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6길 10(당산동 121-29) (우 07230)
Tel: 02)2677-4889 | Fax: 02)2677-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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