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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병원 관련 대덕구의회 특별건의문

by 대충본부 posted Dec 29, 2008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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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병원 종합병원 폐지방침 철회 촉구 건의문

대전 중앙병원은 그동안 산업재해(이하 산재)병원으로서 대전인근의 산재환자들은 물론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침에 따른 경영효율성 논리를 앞세워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중앙병원이 종합병원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종합병원 폐지를 강행한다면 수많은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종합병원의 제대로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때 우리 대덕구의 유일 대전중앙병원 종합병원 폐지방침은 반드시 철회 되어야 합니다. 그 당위성으로서는

첫째, 우리 대덕구는 교육, 문화, 의료 등 각종 편의시설이 타 지역에 비해 부족하고, 낙후된 소외지역으로, 대전중앙병원은 인근 지역에서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이기에 종합병원이 폐지되었을 경우 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의 질은 심각하게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둘째, 대전중앙병원이 공공의료기관이기에 소외받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를 담당하면서 사회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으며, 종합병원으로서의 기능을 포기한다는 것은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외면하는 정책입니다.

셋째, 종합병원이 아닌 1차 병원이 되면 수련병원의 역할도 담당할 수 없게되어 의료진의 부족현상도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응급실 및 중환자실은 유명무실해지고, 결국은 요양병원 수준으로 전락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넷째 종합병원이 폐지되었을 경우 산재전문병원 및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은 심각하게 축소되고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우리지역의 수많은 어려운 주민들이 이용하는 유일한 종합병원으로서의 중앙병원이 지역주민에게 주는 의료서비스 효과는 어떤 대형 종합병원보다 공공기능을 크게 수행해 오고 있으며, 중앙병원의 종합병원 폐지는 지역주민들의 지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어 또다른 대덕구 소외론으로 비화될 조짐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 및 국회와 대전광역시에서는 우리지역의 실정도 감안하시어 지역주민이 의료복지서비스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대전중앙병원 종합병원 폐지 방침을 철회해 줄 것을 우리 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 의원 모두는 22만 대덕구민의 뜻을 모아 건의 드립니다.

2008. 12. 19.

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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