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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by 부산대학교병원지부 posted Mar 11, 2015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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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조합원 및 임직원님들이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노사간에는 연초부터 부당인사 철회 및 자동승진제 시행 문제로 힘든 출발

- 2015.1.2.부터 오민석전지부장의 홍보팀 출근 저지 투쟁 개시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에서 풍성한 결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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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사건, 사고가 많았던 지난해를 보내고, 활기차고 즐겁게 새해를 맞이하여야 하지만 부당인사 철회 및 자동승 진제 시행 등의 문제로 연초부터 병원 안팎이 소란스럽습니 다.

 

오늘(1/2) 아침에는 오민석전지부장의 홍보팀 출근을 저 지하고자, 노동조합 간부 및 조합원 30명이 홍보팀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렸습니다. 8시 40분쯤 출근하려는 오민석전지 부장에게 노동조합의 입장과 본인이 스스로 사퇴 할 것을 권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답변은 들려오지 않고 있으며, 아마도 홍보팀장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이토록 연초부터 노사관계를 어렵게 하는 것일까요?

 

해법은 간단합니다. ▲ 오민석전부지장은 스스로 홍보팀장 자리를 사퇴하고, ▲ 정대수병원장은 근로자위원에게 행한 보직해임을 취소하면 됩니다. 아울러 ▲ 2015.1.1.부터 시행하기로 노사가 약속한 자동승진제를 시행하면 됩니다. 그토록 자신이 말한바는 꼭 지킨다던 병원장님이시지 않습니까? 노사가 서로 서명까지 해서 조합원 찬반투표까지 걸쳐서 합의한 사항을 이처럼 무책임하게 시행하지 않는다면, 이후에 어떠한 약속도 신뢰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분명히 밝히지만 우리 노동조합에서는 잘못된 것은 반드시 바로잡고 갈 것입니다. 이번 건이 해결될 때까지 쉽게 타협하지도, 투쟁을 중단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상생적 노사관계를 바란다면, 정대수병원장은 지금이라도 당장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연초부터 답답한 소식을 알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이 정당한 길이기에 조합원 여러분들과 함께 꼭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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