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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오민석은 홍보팀장 즉각 사퇴하라!!

by 부산대학교병원지부 posted Mar 11, 2015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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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은 홍보팀장 즉각 사퇴하라!!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노동조합에서는 오민석의 홍보팀장 사퇴를 촉구하고자, 노동조합 간부 및 조합원들과 함께 홍보팀 앞에서 매일 아침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한 여러 경로를 통해 이번 사태의 부당함을 호소하고 있다. 그런데 병원 당국은 아직도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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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어제(1/5)는 불법 피켓팅 시위에 대해 엄중 경고를 한다는 공문을 노동조합으로 보내왔다. 참 어처구니가 없다. 업무 시간도 아닌 시간에 복도에서 피켓 들고 있는게 불법이고 죄란 말인가? 또한 복도를 점거하여 신임 홍보팀장의 출근을 저지했으며, 여러 직원들의 통행에 불편을 야기하고 있어서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마디로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다.

 

KT 2층 행정동을 지나다니는 많은 직원들은 알 것이다. 노동조합에서는 그저 홍보팀 앞에 몇 명이 앉아 있을 뿐이다. 홍보팀을 내원하는 사람들의 출입을 방해한 적도 없다. 그리고 신임 홍보팀장이라는 사람은 1/2(금) 8시 40분경 잠시 얼굴을 보인 후 홍보팀 근처에는 나타나지도 않고 있다. 어떻게 나타나지도 않은 사람의 출근을 막을 수 있는가? 앞뒤도 맞지 않는 논리이고 억지이다.

 

어제(1/5) 오후 3시경 병원장실에서 결재를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노동조합 전임자 4명이 올라가 보니 그 자리에 있어서, 강력히 항의를 하였다. 노동조합을 함께 시작했던 동지들에 대한 인간적인 의리도 버리고, 조합원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인 만큼 즉각 홍보팀장 자리에서 사퇴 할 것을 요구했으나, 오민석은 홍보팀장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아직도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것 같다. 참 답답한 노릇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번사태의 근본적 원인은 원내 규정도 관례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인사발령을 통보한 병원 당국에 있을 것이다. 병원 규정에는 엄연히 직종을 구분하고, 각 직종별 수행해야 할 업무가 나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밀실야합의 당사자에게 보은인사를 시행하여 병원이 지금 혼란에 빠져 있다.

 

이번 사태를 수습하는 길은 이제 오민석전지부장이 홍보팀장에서 사퇴하는 것과 병원당국이 지금이라도 노사관계의 회복과 병원 발전을 위해 이번 인사 발령을 철회하는 것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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