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의 앞잡이임을 드러낸 김대중 정권의 만행 속에 백배천배 갚아 주리라 다짐하며 타오르는 분노의 씨로 우리들 가슴깊이 심어놓았다.
그 씨앗은 번져가는 들불처럼 일천만 노동자의 가슴과 가슴으로 퍼져나갈 것이고 결국 그들이 던진 온갖 만행과 치유할 수 없는 상처는 부메랑이 되어 다시 그들의 목줄을 죄어 줄 것이다.
또한 자본가정권과 자본가들이 우리를 위해 해준 고마운 것 한가지는 바로 그 부메랑이 우리들을 투사로 만들고 역사의 주인으로 다시 인식시켜준다는 것이다.
역사는 그렇게 이루어지고 그리하여 반드시 그들에게 역사의 심판이 이루어지리라!
그 씨앗은 번져가는 들불처럼 일천만 노동자의 가슴과 가슴으로 퍼져나갈 것이고 결국 그들이 던진 온갖 만행과 치유할 수 없는 상처는 부메랑이 되어 다시 그들의 목줄을 죄어 줄 것이다.
또한 자본가정권과 자본가들이 우리를 위해 해준 고마운 것 한가지는 바로 그 부메랑이 우리들을 투사로 만들고 역사의 주인으로 다시 인식시켜준다는 것이다.
역사는 그렇게 이루어지고 그리하여 반드시 그들에게 역사의 심판이 이루어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