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와 CMC동지들의 더욱더 힘찬 투쟁을 기원합니다.
총파업 33일차를 맞아 악질경영자 구자영원장의 회유와 협박이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독교보라는 신문을 이용해 온갖 거짓말로 노동조합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범시민 선전전과 대규모의 집회와 가두행진이 있습니다.
우리의 뜨거운 투쟁의지를 알리고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합니다.
투쟁...투쟁...
동지들이 있기에 우리의 투쟁은 아름답습니다.
총파업 33일차를 맞아 악질경영자 구자영원장의 회유와 협박이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독교보라는 신문을 이용해 온갖 거짓말로 노동조합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범시민 선전전과 대규모의 집회와 가두행진이 있습니다.
우리의 뜨거운 투쟁의지를 알리고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합니다.
투쟁...투쟁...
동지들이 있기에 우리의 투쟁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