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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투쟁속보 3호 2016 08 25

by 김장석 posted Aug 29, 2016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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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5일 (목)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발행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대치과병원지부

(02)2072-3226.0813 팩스 2072-0804

2차 교섭

보 고

직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섭이 되길 바란다.

지난 6월20일 2016년 임단협 상견례이후 5대병원장 선임 관계로 교섭이 지연되었다가 7월29일 병원장 이취임식과 8월10일 신임 허성주 병원장과 면담진행등을 거쳐 어제(24 수) 오후4시에

3층 회의실에서 2차교섭을 진행 하였다.

병원 교섭위원

윤은경

복지팀원

김병갑

복지팀장

하완호

총무과장

원광연

관리부장

허성주

병원장

백승학

진료처장

구기태

기조실장

노동조합 교섭위원

고연미

사무장

박창호

회계감사

김장석

지부장

김숙영

본부장

강지우

조직부장

노희정

대의원

이원봉

회계감사

박선화

산안부장

허성주 병원장. 백승학 진료처장과 구기태 기조실장등 새로운 병원경영진과 김숙영서울지역본부장 강지우 서울본부 조직부장 김장석지부장을 비롯한 노조간부들과의 공식적인 첫 만남의 자리였다. ( 노 사 참석자 명단 )

김숙영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경영진의 부임을 축하하고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전하였다. 정부의 부당한 노사관계 개입으로 인한 노사간 충돌이 없었으면 좋겠다. 성과연봉제의 도입은 받아들일 수 없는 제도이고 특히 병원사업장에서는 맞지 않는 제도이다.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노력해달라. 보건의료의 올해 요구안은 인력과 비정규직 문제해결이 핵심이다.

특히 무기계약직의 신분상 불이익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 의료진과 직원들 모두가 폭언 폭행 등 감정노동에 대해 시달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서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고 산별교섭참여등을 통해서 노사가 한 목소리를 내자.

허성주 병원장은 답사에서 분립이후 많은 발전을 했고 사측도 열심히 했지만 직원들의 노력과 노조의 질책과 조언.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의 가이드라인 임금피크제 도입등에 대해 카테고리내에서 이해를 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보건의료노조와 지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면 좋겠다.

공공기관 이기 때문에 정부의 요구를 무시 할 수는 없지만 노조의 얘기도 듣고 문제해결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 하겠다.

김장석 지부장은 맫음말에서 면담 때 말씀드린 내용에 대해 병원의 답변을 다음교섭에서 기다리겠다. 추석전에 교섭이 마무리되길 희망한다. 최근의 2~3년사이에 정부의 노동정책 압박으로 직원들의 사기가 매우 떨어져있다. 새로운 집행부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넓은 품으로 직원들을 다독여 주고 격려와 배려를 해주길 바란다. ♦ 3차 교섭은 9월1일 예정입니다.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개최, 전면적인 조직화 사업 벌이기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민주노총은 첫 정책대의원대회를 열고 전면적인 조직화 사업과 조직강화 사업 2017년 총파업 등 전략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모든 노동자의 민주노총”이라는 구호 아래 22~23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1박 2일간 정책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대의원대회는 민주노총 지도위원과 600여명의 민주노총 대의원, 단위노조 대표자와 간부 등 800여명이 참석 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회에서는 테이블별 분임토론과 전체 토론을 진행했고 △2017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및 한국사회 대변혁을 위한 총파업 등 전략투쟁 △전면적인 미조직, 비정규직노동자 조직을 위한 조직확대 전략 △산별노조 및 지역본부 조직강화 전략을 논의하고 결정 했다. 아울러 △2017년 대선-2018년 지자체-2020년 총선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대격변기를 준비하기 위해 제출된 새로운 정치 전략안에 대하여 장시간에 걸쳐 논의하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했다. 결국 다양한 의견과 견해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정치 전략은 폭넓은 현장 토론을 벌이기로 하였으며, 새벽 2시경 대회를 마쳤다

대회 둘째날인 23일 오전에는 현장에서 직접 제안한 다양한 의제들에 대하여 주제 토론을 진행하였다. △세월호 참사 3년차 노동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퇴직 조합원 재조직화 시급하고 중요하다는 주제를 비롯하여 연금, 보육문제 등 다양한 현장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민주노총의 정책대의원대회는 단기적 사업과 투쟁을 결정하는 통상의 대의원대회와 달리 조직강화, 조직확대, 전략투쟁 등 민주노총의 중장기 혁신전략과 과제를 종합적으로 토론하고 의결하기 위한 것이었다. 민주노총은 정책대의원대회를 통해 그동안 비정규직 노동자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했다는 반성과 성찰 그리고 조직률이 3.5%에 그치고 있다는 현실을 극복하고 모든 노동자를 대표하는 민주노총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전략을 토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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