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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현대의원지부 천막농성 돌입!

by 울산경남본부 posted Jan 31, 200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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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결성 두달만에, 경영흑자상태에서 노동조합이 싫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폐업을 단행한 사업주에 맞서
168일째 병원농성투쟁을 진행하고 있던 진해현대의원지부는
1월 31일 병원앞 천막농성투쟁에 돌입했다.

현재 강일선부원장은 "매각도 싫다. 임대도 싫다"며
대화마저 거부한 채 시간끌기로 일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 근로기준법 위반, 부당노동행위에
탈세혐의, 관계기관 비리유착의혹까지 제기되어
지부에서는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거기다 병원출입금지 가처분에 손해배상 청구까지 하여
1월 31일 조합원 23명에 대한 병원출입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이 날 진해시는 아침부터 단속반을 병원앞에 대기시켜
불법천막을 치는 행위를 막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지부는 1월 31일 오후 3시 보건의료노조 울경본부, 민주노총
경남본부 동지들과 함께 "천막농성 출정식"을 가지고
천막을 설치하여 농성투쟁에 돌입했다.
애초 예상과는 달리 천막설치를 방해하는 진해시의
행동은 없었으나 "오늘 밤이나 내일 철거시키겠다"며
여전히 협박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강일선부원장의 탄압과
진해시의 사용주 편들기에 맞서
힘들게 투쟁을 하고 있지만,
결코 여기서 포기할 수도 물러설 수도 없기에
가열찬 천막농성투쟁을 벌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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