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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 보내는 탄원서

by 김해복음병원지부 posted Aug 06, 2003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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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넘게 체불임금에 시달리면서도 언제가는 좋은 날 오겠지하는
바보같은 믿음으로 지켜온 김해복음병원지부 동지들에게 돌아온것은
폐업이며,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가혹한 현실입니다.
이에 3월 31일부로 부도폐업된 김해복음병원 조합원은
28억에 달하는 체불임금해결과 고용보장, 병원정상화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보내는 탄원서를 올립니다.

- 의료법인 김해복음병원의 관할 기관이며, 주 채권자이고, 김해복음병원을 학교법인에 위탁경영을 맡긴 책임을 가진 정부기관으로 보건복지부가 나서서 병원을 정상화하도록 장관님께서 도와주십시오.

- 김해복음병원의 운영주체가 과거 학교법인 이사회였고 이 관계의 단절을 강제하려던 교육인적자원부의 의지가 매듭지어지기 전 발생한 김해복음병원의 폐쇄에 대해서는 당연히 관계 청산을 매듭짓지 못한 이사회에 그 책임이 있다고 할 진대 단지 관선이사로 대체되었다고 해서 못 다한 업무가 처리되어진 것은 아닐 것입니다.
결론지어지지 못해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는 안되니 제대로 체불된 임금과 퇴직금을 청산하고 고용에 있어서도 최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정부 부서간 협조를 요청해 주십시오.

- 마지막으로, 책임지지 않으려는 운영권 자들의 무관심과 오래된 정부시책의 과오로 인해 거리에 내동댕이쳐진 직원들이 정든 일터로 돌아가고, 소외된 보호환자들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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