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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파업속보

by 경상대병원지부 posted Jul 07, 2004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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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를 깨려는 병원의 불순한 의도

어떤 탄압과 시련이 닥쳐와도 우리는 꺾이지 않는다.

끝까지 투쟁하여 반드시 승리하리라!!


교섭이 교착상태에 있는 이 상황에 에서도 정작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병원장은 어

제 하루 종일 병원을 비웠고, 아무런 교섭요청에 대한 답이 없었습니다.

본조의 공식적인 면담 요청에도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만나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 조합원의 투쟁의지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파업을 풀고 환자곁으로 돌아가

고자 우리의 가장 소중한 요구였던 인력과 비정규직도 대폭 양보하면서 병원장의 결단

을 요구했지만 저희들의 절박한 마음에 병원장은 노조탄압, 장기파업 유도로 일관하

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경파업중일때도 “파업 한달은 간다”고 하더니, 이제는 “3개

월만 버티면 노조깨진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새벽이라도 만나서 대화를 하자는

노조지부장의 요구에 “왜 오늘 꼭 파업을 풀려고 하느냐?“며 면담을 거부하여 결국

주말을 넘겨 파업은 월요일까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병원장의 기대대로 우리가 노동조합에 등을 돌리지 않고, 파업대오에서 이탈하

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우리끼리는 다 아는데 병원장만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제 우리의 투쟁의지를 확실히 병원장에게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냐?“며 면담을 거부하여 결국 주말을 넘겨 파업은 월요일까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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