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상황-
7웡7일 저녁부터 시작된 실무교섭은 아침까지 몇번의 정회를 거쳐 계속진행되었고,
서로의 입장차가 좁혀지는것 같았으나, 아침6시에 노사대표가 만났지만 여전히 입장을 좁히지 못해 결국은 교섭이 결렬되었다.
3시부터 노사대표가 참석한 축조교섭형태의 교섭이 두차례 열렸지만 더 이상의
진전이 없었음.
시민선전전 및 노동부항의집회
오후 350여명의 조합원은 진주시민에게 왜 장기파업으로 가고 있는지를 알리는
거리선전전과 이 사태를 방관하고 있는 진주시노동부항의 집회를 가짐.
7웡7일 저녁부터 시작된 실무교섭은 아침까지 몇번의 정회를 거쳐 계속진행되었고,
서로의 입장차가 좁혀지는것 같았으나, 아침6시에 노사대표가 만났지만 여전히 입장을 좁히지 못해 결국은 교섭이 결렬되었다.
3시부터 노사대표가 참석한 축조교섭형태의 교섭이 두차례 열렸지만 더 이상의
진전이 없었음.
시민선전전 및 노동부항의집회
오후 350여명의 조합원은 진주시민에게 왜 장기파업으로 가고 있는지를 알리는
거리선전전과 이 사태를 방관하고 있는 진주시노동부항의 집회를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