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늘빛지부입니다.
늘빛지부 사건개요및 현재상황을 알려드리니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회복지법인인 혜담원은 1957년 고김광우씨가 전쟁고아들을 돌보고 보호하던 진양어린이 동산으로 시작하여 사회복지법인 혜담원을 설립하여 운영하여 오던중 고 김광우씨의 장남 김진세씨가 법인을 운영하면서 운영부실로 인하여 법인이 위기에 놓이자 1999년3/14일 현대표이사인 김경자가 법인대표이사로 취임하고 일가가 법인이사로 영입되면서 온갖 비리와 파행운영, 독단적,독선적, 비도덕적이고 일방적으로 병원을 좌지우지하고 있던중 2001년 1/9일 노조가 결성하게 되었고, 표면상 평화가 유지되는 듯 했으나 병원의 매각방침이 2002년 3.28일 교섭석상에서 공식화 된이후 노조에서 이를 반대하자 노조자체를 깨기 위한 사측의 노조탄압정책이 노골화 되었다. 이후 작년 6/17일 사회복지법인의 공공성확립, 현 족벌이사진의 비리척결, 병원정상화를 위해 지역내 3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대책위가 구성되어진 상태에서 병원의 귀책사유에 의해 일방적으로 병원이 폐업에 들어가 전직원이 무방비 상태로 길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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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인 혜담원은 1957년 고김광우씨가 전쟁고아들을 돌보고 보호하던 진양어린이 동산으로 시작하여 사회복지법인 혜담원을 설립하여 운영하여 오던중 고 김광우씨의 장남 김진세씨가 법인을 운영하면서 운영부실로 인하여 법인이 위기에 놓이자 1999년3/14일 현대표이사인 김경자가 법인대표이사로 취임하고 일가가 법인이사로 영입되면서 온갖 비리와 파행운영, 독단적,독선적, 비도덕적이고 일방적으로 병원을 좌지우지하고 있던중 2001년 1/9일 노조가 결성하게 되었고, 표면상 평화가 유지되는 듯 했으나 병원의 매각방침이 2002년 3.28일 교섭석상에서 공식화 된이후 노조에서 이를 반대하자 노조자체를 깨기 위한 사측의 노조탄압정책이 노골화 되었다. 이후 작년 6/17일 사회복지법인의 공공성확립, 현 족벌이사진의 비리척결, 병원정상화를 위해 지역내 3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대책위가 구성되어진 상태에서 병원의 귀책사유에 의해 일방적으로 병원이 폐업에 들어가 전직원이 무방비 상태로 길거리를